스토리
Nintendo Switch 2판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Wiki입니다.
시간의 오카리나의 이벤트 장면을 보는 순서대로, 누가 말하는지와 함께 실었습니다. 101Leafy가 게임을 조사했습니다.
어린이일 때
장면 1 · 코키리의 숲
먼 옛날
신이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왕국, 하이랄…
그 왕국의 변두리에 작은 숲이 있었다……
그곳에서는 나이 든 거목 한 그루가
숲에 사는 자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들의 이름은 코키리…
그들은 자신만의 요정을 파트너 삼아
즐거운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이 숲에서 유일하게…
요정을 갖지 못한 소년이 있었다…
장면 2 · 코키리의 숲
이제…
나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는 모양이군…
끝까지 숲을 지키지 못해 비통하지만…
맡길 때가 온 거야…
그 아이에게… 모든 것을…
무슨 일이신가요?
한 가지 부탁할 것이 있는데…
들어주겠나?
이곳에 한 아이를 불러와 주게
할 이야기가 있다네
네!
어떤 아이인가요?
링크라네…
알겠어요
다녀오겠습니다!
링크!
일어나, 링크!
정말이지!
일어났어?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하셨지
자, 링크. 같이 가자!
장면 3 · 코키리의 숲
안녕, 링크!
장면 4 · 코키리의 숲
역시!
저기, 네 이름을 가르쳐 줄래?
드디어 링크의 차례가 온 걸지도 몰라…
너도 코키리족이잖아!
얼른 다녀와, 링크
장면 5 · 코키리의 숲
오오, 링크…
실은 자네에게 부탁할 것이 있어서
이렇게 부른 거라네
…그 전에 먼저 이 질문에 답해 주게
링크… 요즘 들어
매일 밤 악몽을 꾸고 있지 않은가?
장면 6 · 코키리의 숲
그럼…
잘 들어 주게…
나는 먼 옛날로부터 전해져 오는
소중한 물건을 지키고 있다네…
그것은 세계의 평화에 있어서
중요한 열쇠 중 하나지…
그 이름을 숲 정령석이라고 하네…
숲… 정령석?
그런데… 자신의 욕망을 위해
그것을 이용하려는 악한 자가 나타났지…
녀석은 내가 가진 정령석을 빼앗고자
몰래 내 몸속에 몬스터를 풀었다네…
어느새 몬스터는 성장하여 힘을 길렀고…
그걸 눈치챘을 때는 이미 손쓸 방도가 없었지
링크여… 나는 어떻게 해서든
숲 정령석을 지켜 내야 한다네…
그러니 자네의 힘을 빌려주지 않겠는가…?
역시… 그랬군…
장면 7 · 코키리의 숲
오오… 링크…
몬스터를 훌륭히 퇴치해 주었군
자네 덕에 정령석을…
코키리 비취를 무사히 지켜 냈다네
정말이지… 고맙네…
음…
코키리 비취는 성지로 가기 위한 열쇠라네
트라이포스가 있는 성지로 말일세…
트라이포스와 그에 얽힌
하이랄 창세에 대해 들려주겠네…
성지…?
트라이…포스?
장면 8 · 코키리의 숲
성지에 남겨진 트라이포스…
그것은 신의 힘이 담긴 황금의 성스러운 삼각일세
그리고 지금…
그 힘을 탐하는 악한 자가 나타났지…
성지로 가기 위한 열쇠인 비취를 빼앗으려고
내 몸속에 몬스터를 풀어놓은 남자…
링크여… 그자가 바로
매일 밤 자네의 꿈에 나타나는 남자라네…
장면 9 · 코키리의 숲
세상에 이치와 생명이 아직 존재하지 않던 때에
혼돈의 땅 하이랄에 황금의 삼대신이 강림하나니
힘의 여신 딘
지혜의 여신 넬
용기의 여신 펠이 그들이로다
장면 10 · 코키리의 숲
딘은…
강인한 불꽃 팔을 이용하사
땅을 일구고 붉은 대지를 창조하였고
넬은…
지혜를 대지에 뿌리나니
세계에 규칙을 전하였도다
또한 펠은…
풍요로운 마음으로
규칙을 지킬 모든 생명을 창조하나니
장면 11 · 코키리의 숲
삼대신은 그 사명을 다하고
그들의 나라로 떠나며
신들이 떠난 자리에
황금의 성스러운 삼각을 남기었도다
이후로 그 성스러운 삼각을
세상 이치의 초석으로 삼을 것이며
또한 그 땅을
성지로 삼을지어다
장면 12 · 코키리의 숲
트라이포스는
손에 넣은 자의 어떠한 소원도 이루어 주지
설령 그것이 악한 자의 야망일지라도 말일세…
링크여… 지금부터 자네에게
정령석 코키리 비취를 맡기고자 하네…
네…?
자네는 그 남자를 몇 번이나 꿈에서 봤고…
조금 전에는 녀석이 풀어놓은 몬스터를 쓰러뜨렸지…
자… 받게나…
이는 자네가 악한 자로부터 트라이포스를 지켜 낼
사명을 지닌 운명의 아이라는 뜻이라네
장면 13 · 코키리의 숲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악한 자에게
코키리 비취를 넘길 수 없었다네…
그자가 보낸 몬스터로 인해
내 몸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지만…
이 목숨과 맞바꾸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비취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버텨 왔다네…
하지만… 나는 아무래도…
여기까지…인 것 같군…
즉… 자네들은 이미 훌륭한 파트너라네…
앞으로도… 잘 헤쳐 나갈 것일세…
링크… 코키리 비취를 가지고…
하이랄 성으로 향하게…
그곳에는… 신에게 선택받은 공주가 계실 것이라네…
분명 자네를 이끌어 주시겠지…
그리고… 공주와 함께… 세계를 지켜 주게…
부탁…하네…
그럼… 잘 있게…
아… 아아…
데크나무…님…
링크… 가자!
하이랄 성으로!
장면 14 · 코키리의 숲
앗… 링크…
야! 링크!
설마… 설마… 아니지?!
안 돼…
가지 마, 링크…
우리는…
코키리족은 이 숲을 떠나면 안 되는 거잖아?
링크…!
……
링크…
……
무슨 일이 있어도… 떠날 생각이구나
하지만 링크, 우리는
하이랄 성으로 가야 해…
그러니까…
우리는 이만 가 봐야 해…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숲을… 떠난다는 거지?
장면 15 · 코키리의 숲
역시…
떠나는구나…
사리아는 사실 알고 있었어…
링크가 언젠가는 숲을 떠날 거라고…
왜냐면 링크는…
우리와 어딘지 모르게 다르니까
그래도… 그래도 우리는…
친구야
앞으로도 쭉
…그렇지?
…링크한테 주려고
전부터 만들던 거야
드디어 완성됐어…
받아 줄래?
고마워
…소중히 간직해 줘
이렇게 부는 거야
…오카리나를 불다가 숲이 그리워지면
언제든지… 돌아와 줘…
장면 16 · 하이랄 평원
오오, 링크
드디어 여행을 떠날 때가 왔나 보구나
내 이름은 케포라 게보라
너를 인도하고 힘을 보태 줄 자란다
앞으로 너는 다양한 일들을 맞닥뜨리게 될 거야
비록 그것은 정해진 운명이지만…
잘 헤쳐 나갈 수 있는지는 네게 달렸단다
그 점을 명심하렴
장면 17 · 하이랄 평원
자, 링크…
이 길은 저 너머 성까지 이어져 있지…
그 성의 이름은 하이랄 성…
그곳에서 너는 어느 공주와 만날 거란다…
데크나무가 남긴 말을 떠올리는 거야
앞으로의 기나긴 여정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잘 모르겠을 때가 있을 거야…
그럴 때는 시간의 궤적에서 모험을 되돌아보렴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떠오를 거란다
그러면 나는 먼저 가서
하이랄 성에서 기다리고 있으마…
장면 18 · 하이랄 평원
소년이여, 보거라. 이 하이랄을…
영원토록 지켜야 할 아름다운 세계다
저 산의 이름은 데스마운틴이다
화염 정령석을 지키는 고론족이 사는 땅이지
산기슭에는 우리 시커족의 고향…
카카리코 마을이 있다
산에 가기 전에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봐
무언가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거다
문제가 생기면 아까 그 멜로디를
떠올리도록 해
예로부터 하이랄 왕가에 전해져 와서
왕가와 연이 있는 자만 알고 있는 노래다
그러니 그 노래를 연주하면
왕가의 사신임을 증명할 수 있지
하지만 아직 어리신 만큼…
우리 모두가 도움을 드려야만 한다
그럼 조심히 가도록 해
카카리코 마을로 간 다음… 데스마운틴으로 가는 거다
카카리코 마을…
데스마운틴…
링크!
일단 저 산으로 가자!
장면 19 · 하이랄 평원
호호~!
링크, 잠시 멈추렴!
이 앞은 카카리코라는 마을이란다
너는 하이랄의 공주를 만나라는
부탁을 받지 않았니?
아직 만나지 않았다면 먼저 성으로 가렴
데크나무가 맡긴 사명은
오직 너만이 다할 수 있단다…
그러니 꼭 완수해야 돼, 링크
장면 20 · 하이랄 평원
호호~!
잠깐 기다리렴, 링크
저기 있는 아치를 통과하면 겔드 협곡이 나오지
그곳은 도적단… 겔드족의 아지트란다
아직 어린 네가 갈 만한 곳은 아니야
물론 어디로 갈지는 네 자유지만
전에 너와 만났던 곳이지
링크
앞으로 어떤 역경을 마주하더라도 좌절해선 안 돼
호호~!
너는 하이랄의 공주를 만나라는
부탁을 받지 않았니?
아직 만나지 않았다면 먼저 성으로 가렴
그건 그렇고 링크
지금은 하이랄 성으로 향하렴
장면 21 · 하이랄 평원
호호~!
링크, 이쪽을 보렴
이 앞에는 아름다운 물로 가득한 호수가 있단다
그리고 이 땅을 지키고 있는 건…
물과 함께 살아가는 자들, 조라족이란다
참고로 네가 갔던 장소는
모두 지도에 기록돼 있단다
앞으로도 조심해서 가렴
호호~!
링크, 잠깐 기다리렴!
너는 하이랄의 공주를 만나라는
부탁을 받지 않았니?
아직 만나지 않았다면 먼저 성으로 가렴
링크, 성으로 가야 한다는 걸 잊어선 안 돼
호호~!
장면 22 · 하이랄 성
호호!
링크
이쪽을 보렴
여기까지 잘 왔구나
공주는 이 앞에 보이는 성안에 있단다
자… 앞으로 어떤 일이
널 기다리고 있을까?
조심해서 가렴
호호~!!
장면 23 · 하이랄 성
으아아악?!
뭐야?!
모처럼 달콤한 잠에 빠져 있었는데…
……
소년은 누구지?
맞아
내가 론론 목장의 주인인 타론이야
성에 우유를 배달하러 왔는데
졸음이 쏟아져서 나도 모르게 그만…
또 혼나게 생겼어~!!
장면 24 · 하이랄 성
누… 누구?
다, 당신은 누구죠…?
어떻게 이런 곳까지…
거기 있는 건…
혹시…
당신이…?
죄송해요
제 소개도 하지 않고 실례를…
제 이름은 젤다
이곳 하이랄의 왕녀예요
당신의 이름을…
알려 주시겠어요?
장면 25 · 하이랄 성
링크…
이상하네요… 처음 듣는 데도
왠지 익숙한 느낌이에요…
링크…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저는 당신을 알고 있어요
역시 그렇군요!
꿈에서 본 것이 실제로 일어나는 경험…
그런 경험을 어릴 때부터 여러 번 겪어 왔어요
저는 그것을 하늘의 계시라고 생각해요
당신을… 꿈에서 몇 번이고 봤어요…
그 꿈에서 이곳 하이랄 왕국은 새카만 구름에 뒤덮여
어둠의 세계로 변하고 말죠…
그런데 그때, 숲에서 한 줄기 빛이 나타나서는…
구름을 가르고 대지를 비추더니…
그래서 당신을 보고 확신했죠
그 꿈도 예언이었구나…
이 사람이 숲에서 온 사신이구나 하고 말이에요!
링크… 숲에서 온 사신인 당신에게
부탁드릴 게 있는데…
그 전에 먼저 전설을 들어 주었으면 해요
하이랄 왕가에 전해져 오는 전설을요
아… 원래라면 왕가가 아닌 사람이 알면
안 되는 이야기예요
그러니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그 전설의 내용은 이렇답니다
무슨 소리야, 링크?
맞잖아!
장면 26 · 하이랄 성
신의 힘이 깃든 트라이포스를 만진 자
어떠한 소원도 이루어지나니
맑은 마음을 가진 자라면
세상은 눈부신 빛으로 뒤덮이며
탁한 마음을 가진 자가 탐하면
세상은 캄캄한 어둠으로 물들리라
그렇기에 트라이포스를
함부로 만져서는 아니 되며
그 힘은 성지에
조용히 잠들어 있어야 하니라
장면 27 · 하이랄 성
손에 넣은 자의 어떠한 소원도 이루어 주는
트라이포스
여신님은 고대의 현자에게 그것을 지키게 하셨어요
이에 현자는 지상에 시간의 신전을 세웠죠
신전 안쪽에 있는 시간의 문을 열어야만
트라이포스에 도달할 수 있게 말이에요
그 후… 제 선조인 하이랄 왕가가
현자로부터 시간의 신전을 물려받았어요
왕가가 이 땅에 하이랄 성을 세운 것은
시간의 신전을 지키기 위해서랍니다…
시간의 문은 지금도 굳게 닫혀 있어요
그 문을 열려면 열쇠가 필요하죠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3개의 정령석이에요
당신이 가지고 있는
숲 정령석인 코키리 비취도 그중 하나랍니다
나머지 2개는 화염 정령석과 물 정령석…
각 지방에 있는 부족이 지키고 있어요
그리고 정령석과 함께 필요한 것이…
고대의 현자로부터 하이랄 왕가에 전해져 온 보물
시간의 오카리나예요!
시간의 문을 열고자 한다면
3개의 정령석을 바치고 시간의 오카리나를 연주하라…
…이 말이 하이랄 왕가에 전해져 왔답니다
시간의 신전은
지상과 성지를 잇는 장소예요
트라이포스는 그 성지의 안쪽에
잠들어 있죠
시간의 문은 시간의 신전에 있어요
성지에 있는 트라이포스를 지키기 위해
지금은 굳게 닫혀 있죠
시간의 문을 열려면
3개의 정령석과 시간의 오카리나가 필요해요
당신이 가지고 있는 코키리 비취는
3개의 정령석 중 하나인 숲 정령석이에요
나머지 2개는
화염 정령석과 물 정령석…
각 지방에 있는 부족이 지키고 있어요
시간의 오카리나는 고대의 현자가
하이랄 왕가에 맡긴 오카리나예요
지금은 제가 지키고 있어요
다행이에요! 혹시 다시 듣고 싶다면
사양하지 말고 이야기해 주세요
너는 시간의 문을 열고 싶은 거야?
트라이포스를… 얻으려고?
그건…
저는 저자를 감시하고 있었어요
매서운 눈매를 가진 남자가 보이시죠?
지금은 아버님께 충성을 맹세하고 있지만
거짓임에 틀림없어요…
예언의 꿈에서 본 새까만 구름은…
분명히 저 남자예요!
네… 아버님께도 말씀드렸지만
예언을 믿지 않으셨어요…
하지만 저는 느껴져요
저 남자의 새까만 야심이요!
그래서 하이랄 성에 온 거겠죠…
이 왕국을… 아니, 이 세계를 손에 넣으려고…
링크… 지금 하이랄을 지킬 수 있는 건
저희밖에 없어요!
고마워요!
그러니 링크!
저희가 저 남자보다 먼저
트라이포스를 손에 넣는 거예요!
시간의 오카리나는 반드시 지켜 낼게요
링크는 나머지 2개의 정령석을…
아…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편지 1장을 써 드릴 테니…
트라이포스는 하이랄의 창조주인 세 명의 여신님께서
만드신 황금의 성스러운 삼각이에요
그것을 만진 자는 어떤 소원이라도
이룰 수 있다고 전해져요
설령 악한 마음을 가진 자의 소원이어도 말이죠…
이걸 가져가세요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
무슨 일인가요?
그에게 들키고 말았나요?
…괜찮아요
저희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모를 테니까요
링크, 저 남자를 보세요
알겠어요. 그러면…
그러면 트라이포스에 대해서
이야기해 드릴게요
좋아요. 트라이포스에 대해서 말이죠?
트라이포스에 대해서 말이죠?
알겠어요
그러면 시간의 신전에 대해서
이야기해 드릴게요
좋아요. 시간의 신전에 대해서 말이죠?
시간의 신전에 대해서 말이죠?
알겠어요
그러면 시간의 문에 대해서
이야기해 드릴게요
좋아요. 시간의 문에 대해서 말이죠?
시간의 문에 대해서 말이죠?
알겠어요
그러면 3개의 정령석에 대해서
이야기해 드릴게요
좋아요. 3개의 정령석에 대해서 말이죠?
3개의 정령석에 대해서 말이죠?
알겠어요
그러면 시간의 오카리나에 대해서
이야기해 드릴게요
좋아요. 시간의 오카리나에 대해서 말이죠?
시간의 오카리나에 대해서 말이죠?
알겠어요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예요
자,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예요
어떠신가요? 이 정도면 충분한가요?
장면 28 · 하이랄 성
그러면… 이제부터는 제 유모가 안내해 줄 거예요
네, 있습니다
소년!
이쪽이다!
전해 줄 것이 있다!
저분이 제 유모랍니다
조금 무섭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괜찮아요
두려워 말고 말을 걸어 보세요
장면 29 · 하이랄 성
용기 있는 소년이여
공주님께서 어렸을 적에
자장가로 들려드렸던 노래다
음?
…오
오카리나를 가지고 있는 건가?
그거 잘됐군
소년… 이건 예로부터 하이랄 왕가에 전해져 와서
왕가와 연이 있는 자만 알고 있는 노래다
그러니 그들 앞에서 이 노래를 연주하면
왕가의 사신임을 증명할 수 있지
그리고… 고대의 전승에 따르면
신기한 힘이 깃든 멜로디라고 한다
자, 귀를 기울이고 들어 보거라…
이 노래를 익히는 거다
가기 전에 남은 볼일은 없는지 확인해 봐
준비가 끝나면 내게 말을 걸어 줘
장면 30 · 론론 목장
알겠지? 이 노래야
와!
장면 31
으음… 누구야?
하이랄 왕가에 전해지는 기분 좋은 선율…
덕분에 잠이 깼어
이곳에 온 걸 보니
너는 더욱 힘을 얻고 싶은 거지?
그러면 조금이라도 괜찮으니
성의를 보일 수 있을까?
어머?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
루피를 샘에 던지라는 소리야
그러면 너는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지…
어때?
으음…
누구야?
으음…
누가 날 깨운 거지?
으음…
누구실까?
너… 다른 자매에게 힘을 전수받았구나
더욱 힘을 원하는 거니?
어머… 너, 자매에게 힘을 전수받았는데도
더욱 힘이 필요한 거니?
…너, 다른 자매에게 힘을 받은 것 같네
그래도 더욱 힘이 필요한 거니?
그러면 나한테도
약간의 성의를 보여 주지 않을래?
그러면 나한테도 성의를 보여 주렴
약간이면 돼
그러면 나한테도
성의를 보여 주지 않을래?
으음… 하이랄 왕가에 전해지는 이 소리는…
으음… 몇 번을 들어도 좋은 소리야…
으음… 하이랄 왕가에 전해지는 선율
역시 듣기 좋다니까
너구나? 기다리고 있었어, 후후…
올 줄 알았어, 후후…
…후후, 또 왔구나
새로운 힘을 원하는 거지?
그러면 성의를 보여 주지 않을래?
새로운 힘이 필요한 거지?
그러면 성의를 보여 주렴
새로운 힘을 얻고 싶은 거지?
그러면 성의를…
후후… 또 왔구나
또 만났네
나의 샘에 잘 왔어
피로가 쌓였을 때는 언제든지 오렴
치료해 줄게
피로가 쌓이면 이곳으로 오렴
언제든지 치료해 줄게…
상처 입었을 때는 이곳으로 오렴
언제든지 치료해 줄 테니까
치료받으러 온 거지?
그러면 가만히 있어 봐…
치료받고 싶은 거지?
그러면 눈을 감아 봐…
알겠어, 치료받고 싶은 거지?
그러면 몸의 긴장을 풀어 봐…
어머, 아쉬워라
새로운 힘을 원치 않는 거야?
어머, 루피가 부족한 거니?
어머… 그래?
나중에 또 오렴
준비가 되면 다시 오렴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 오렴
잠깐
루피가 부족하잖아…
어머? 아쉬워라
루피가 부족한 것 같네…
…미안하지만 루피가 부족하면
새로운 힘을 전수할 수 없어
가격루피가 모이면
다시 이곳으로 오렴
가격루피가 모이면
다시 이곳으로 오렴
가격루피가 모이면
다시 이곳으로 오렴
가격루피가 모이면
다시 이곳으로 오렴
가격루피가 모이면
다시 이곳으로 오렴
가격루피가 모이면
다시 이곳으로 오렴
그러면 이만…
그러면 다시 잠들어야겠어…
그러면 잘 자…
이 세상에는 네게 도움을 줄 내 자매가
숫자명 더 있어
하이랄 성 근처에 있는 자매를 찾아가렴
너에게 강력한 검술을 전수해 줄 거야
조라의 샘에 있는 자매를 찾아가렴
너에게 이동 마법을 전수해 줄 거야
데스마운틴 분화구에 있는 자매를 찾아가렴
너에게 더 강한 마력을 전수해 줄 거야
가논돌프 성 근처에 있는 자매를 찾아가렴
너에게 궁극의 가호를 전수해 줄 거야
이 세상에는 내 자매가…
어머?
아무래도 내가 마지막인 것 같네
네 덕분에
자매가 모두 깨어난 것 같아
고마워
마지막 자매를 찾아가렴
네 방어력을 2배로 만들어 줄 거야
마지막 자매는 가논돌프 성 근처에 있는 것 같아
그런데… 지금은 그런 곳이 없는 것 같네…
그런데 지금 시대에 하이랄 성은 없어
어떻게 하면 갈 수 있을까…
이 세상에는 네게 도움을 줄 내 자매가
1명 더 있어
이 세상에는 네게 도움을 줄 내 자매가
2명 더 있어
장면 32
성의를 보여 줘서 고마워
네가 원하는 게 이거지?
후훗… 서두를 것 없어
자, 받으렴
회전 베기를 강화했어
회전 베기는 넓은 범위를 공격할 수 있지만
큰 빈틈이 생긴단다… 기억해 두렴
아무 일도 안 일어나네…
분명 신비한 힘이 느껴지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나네…
분명 신비한 힘이 느껴지는데…
다음에 다시 와 보자
장면 33 · 미로숲
여기는 하이랄의 다양한 곳과
이어져 있는 숲이지… 신기하지 않니?
발길이 드문 신성한 땅이지
이 땅에서 귀를 기울여 보면
너도 잘 아는
그 아이의 노래가 들릴 거야
노래에 의지해서 가다 보면
숲을 빠져나갈 수 있을 거란다
그러면 조심히 가렴, 링크
호호~!
장면 34 · 미로숲
호호!
사리아의 노래를 배웠나 보구나?
불어 보면 알겠지만
신비한 힘을 담고 있는 노래란다…
이 하이랄에는 신비한 힘을 품은 노래가
더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호호
그리고 이 세상에는
그런 노래의 힘이 필요한 곳이 분명 있단다
뭔가 수상하다 싶을 때는
알고 있는 노래를 불어 보렴
재미 삼아 부는 것도… 재밌단다
호 호 호
그럼 안녕
또 보자꾸나, 링크
장면 35 · 숲의 성역
어…? 링크…?
링크!!
……
하이랄 성에서 그런 일이…
그러면 아직…
여기는 숲의 성역이야
사리아가 좋아하는 장소지
…후후후
역시 링크랑 이야기하는 건 즐겁다니까
참!
링크한테 가르쳐 줄게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사리아와 얘기할 수 있는
소중한 노래를 말이야
그럼 내가 연주하는 멜로디를
그대로 따라 연주해 봐… 알겠지?
뭐~? 그러지 말고 해 보자
사리아의 노래를 연주해 봐
좋은 소리네!
솜씨가 좋구나
링크, 이 곡을 잊으면 안 돼
약속하는 거다?
내 목소리를 듣고 싶어지면
사리아의 노래를 연주해 봐
언제든 얘기할 수 있을 테니까…
돌아왔구나!
링크… 많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우리는 네가 돌아오기를 기다릴 거야
게다가… 여기는 앞으로 두 사람한테
엄청 중요한 곳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장면 36 · 데스마운틴 등산로
이런, 놀란 모양이군?
나다고로!
다르니아다고로!
동굴에서 엄청난 소리가 들리던데
척하면 착이지
자네가 그 녀석을 해치웠지?
하여튼 대담해고로!
훌륭해고로!
링크!
이제 다시 맛있는 로스 바위를
배불리 먹을 수 있어고로
이게 다 자네 덕분이야~!
앗… 미안고로
아니… 제대로 말해야겠지
아무 잘못 없는 자네에게 화를 내고…
동료를 지킨다는 핑계로 직접 나서지도 않았어…
지금까지의 무례를 사과할게고로
정말 미안해고로
그나저나…
도동고가 그 정도로 포악해지다니…
게다가 동굴 입구를 막고 있던 큰 바위…
이 모든 건…
그래…
정령석을 넘기면 날뛰는 도동고를
없애 주겠다고 헛소리를 하더라고로
비겁한 자식이야고로!
그런 녀석을 따를 생각은 추호도 없어!
그에 비해 자네는 몸집이 그렇게 작은데도
위험을 아랑곳하지 않고
동굴에 있는 몬스터를 쓰러뜨렸지…
그런 자네가 마음에 들었다고로!
오늘부터 자네와 나는…!
형제다~!
장면 37 · 데스마운틴 등산로
자, 얘들아!
형제를 배웅해라!!
고마워고로!
멋진 활약이었어고로!
우리는 형제야!
링크, 기다려~!
정령석을 2개 모았다
이제 하나 남았다!
드디어 정령석을 3개 다 모았다
젤다 공주에게 돌아가자!
장면 38 · 고론 시티
뭐야, 뭐야, 뭐야?!
왕가에 전해지는 노래가 들리길래
어떤 사신이 납셨나 봤더니…
그냥 꼬맹이 아냐!
하이랄 왕국의 입장은
고론 상대로 꼬맹이면 충분하다는 거지?!
다르니아를 우습게 봐도 유분수지고로!
너 같은 꼬맹이나 상대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그만 돌아가고로!
아니, 잠깐만
아직 아무 말도 안 했잖아
왜 그렇게 기분이 상한 건데?!
「왜」냐고…?
도동고의 동굴에 사는
고대 생물의 흉포화!
그리고 바위 부족으로 인한 공복!
이러니 짜증이 안 나고 배기겠냐고로!
아니, 폭발 직전이야고로!
그러니 지금 너 같은 꼬맹이랑
놀고 있을 때가 아니란 말이지!
알았으면 얼른 가
장면 39 · 고론 시티
좋아!
아주 좋아! 좋다고!!
최고야!!
두근거려!
이 두근거리는 하트!!
장면 40 · 고론 시티
헉… 헉… 헉…
아니, 괜찮아?
음~ 좋은 곡이었어!!
자네 덕분에 기분이 풀렸어
고마워
그러면 감사의 뜻으로 이야기를 들어 볼까?
뭐?
자네도 화염 정령석을 찾으러 왔다고?
화염 정령석은 고론 루비라고도 하지
우리 일족에게는 중요한 보물이야
「자, 여기 있어」 하고 간단히 내줄 수는 없지고로
뭐? 너희가?
등산로 샛길에 있는 도동고의 동굴에서
날뛰는 몬스터를 쓰러뜨리고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 봐!
그러면 정령석이 뭐가 대수겠어?
…그래도 빈손으로 보내자니
영 마음에 걸리는군
좋아!
자네에게 이걸 줄게고로!
그리고 전에도 얘기했지만 지금 우리는 문제가 산더미야
미안하지만 네 부탁을 들어줄 여유는 없어
열중해서 춤을 췄더니
짜증이 싹 날아갔는걸!
고론의 대장인 이 다르니아님께 무슨 볼일이지?
그렇게까지 나온다면……
우리는 우리대로 문제가 해결돼서
행복해지겠지!
장면 41 · 조라강
호호~!
호호… 링크
강물 소리에 이끌려 왔나 보구나
이 강의 상류로 가면 물과 함께 살아가는
조라족의 터전… 조라의 마을이 나온단다
조라족은 먼 옛날부터 하이랄 왕가와
깊은 연을 맺고 있지
그래서 왕가와 관련이 있는 자에게만
마을로 가는 문을 열어 준단다
링크, 그 문 앞에서
왕가에 전해지는 노래를 연주하렴…
그럼 안녕
호호~!
장면 42 · 조라강
오… 듬직해졌구나
링크
모험을 통해 매일 성장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군
그럼 이만
호호~!
장면 43 · 조라의 마을
음?
그 병에 들어 있는 건… 편지인가조라?
어디 보자…
……
……
아니… 자, 자…
자부자부님의 뱃속…이라고?!
말도 안 된다조라!
…가만 생각해 보니 요즘 자부자부님이
앓는 소리를 내는 게 이상하긴 했지
아니…
그렇게 악한 녀석이었다니…
그러면 그 녀석이 자부자부님에게 나쁜 짓을?
이 편지는 내가 가지고 있겠네
병은 자유롭게 쓰게나
휴…
…앗!
고맙네조라
하지만 수호신인 자부자부님이 이성을 잃었다는 것은
아무도 알아서는 안 되네
알겠는가?!
모두에게는 비밀로 해 주게나조라!
자, 자, 자… 잠깐…
잠깐 기다리게나조라!
내 사랑스러운 딸의 목숨이 걸려 있단 말이다!
장면 44 · 조라의 샘
빨려 들어가겠어, 링크!
장면 45 · 자부자부님의 배
네가 병 안에 든 편지를 쓴
조라족 공주님이야?
내가 조라의 프린세스 루토가 맞다만…
그쪽이 내 편지를 주웠느냐?
맞아!
우리는 킹 조라의 부탁을 받고
너를 구하러 온 거야!
뭐라?
내 편지를 아버님께 보여 준 것이냐?
아버님께는 비밀이라고 적었을 것이다조라!
어…
하지만…
아버님은 걱정이 지나치셔서 알리고 싶지 않았는데…
게다가 조라족도 아닌
이런 어린애가 찾아왔다니…
그쪽은 이만 돌아가거라
나도 곧 갈 테니 아버님께 말씀드릴 것 없다
다만 당장은 갈 수 없느니라
여기서 찾아야 할 물건이 있으니까
알겠느냐?!
나는 분명히 얘기했다!
자…
잠깐만!
끈질기구나조라!
나는…
꺄아아악!!
장면 46 · 자부자부님의 배
앗!
저, 저것이다조라!
내가 찾던 물건이니라!!
자!
어서 저쪽에 날 내려놓거라!
장면 47 · 자부자부님의 배
…왜 루토 공주가?!
아… 드디어 찾았도다
이제 마음이 놓이는구나
이건 내 소중한 보물…
어머님에게 받은 돌이니라…
자부자부님에게 식사를 가져왔을 때
갑자기 확 빨려 들어가서…
이걸 떨어뜨리고 말았지
그래서 계속 찾아다닌 것이다
그 편지는 조라족이 주울 것이라 생각하고
쓴 것이니라…
괜한 걱정을 끼치지 않도록
아버님 몰래 오라는 거였는데…
설마 그쪽 같은 아이가 나타날 줄이야
어찌 됐든 끝이 좋으면 다 좋은 법
돌을 찾았으니 아버님께 돌아가야겠다
자, 그쪽은
어서 나를 데리고 돌아가거라
이 괴물은 무엇이더냐~?!
물 정령석을 획득했다!
장면 48 · 자부자부님의 배
늦었지 않느냐!
뭘 하고 있었던 것이냐조라!
그쪽, 링크라는 이름인가?
이… 이 쓸모없는 녀석!
아, 아주 조금…
불안했다…조라…
나를 기다리게 하다니…
참으로 대담하구나!
링크와 나는 최대한 서둘러…
이… 이 쓸모없는 녀석!
뭘 하고 있었던 것이냐조라!
장면 49 · 자부자부님의 배
여기다!
나는 여기 있노라!
얼른 구해…
장면 50 · 조라의 샘
너, 제법이로구나
그런 몬스터를 쓰러뜨리다니
처음에는 못 미더웠지만…
제법 멋있어 보였도다
조금… 말이다
날 구해 줬으니
조라의 공주로서 보답을 해야겠구나
너에게 상을 내리겠다
원하는 것을 말해 보거라!
사양할 것 없다
이미 알고 있으니 말이다
네가 원하는 것은 내가 가진 물 정령석…
조라 사파이어가 아니더냐?
조라 사파이어는…
나의 남편이 될 자에게 주라며…
어머님에게 받은 것이노라
즉, 이것은 조라의 공주가 건네는
약혼반지인 셈이지
좋다!
나의 가장 소중한 물건인…
조라 사파이어를 너에게 주겠노라!
장면 51 · 조라의 샘
나는 아버님께 돌아가야겠구나…
분명 엄청 걱정하고 계실 거다
링크…
아버님께는 비밀이다…조라!
정령석을 2개 모았다
이제 하나 남았다!
드디어 정령석을 3개 다 모았다
젤다 공주가 기다리고 있는 성으로 돌아가자!
장면 52
성의를 보여 줘서 고마워
자, 네가 원하는 힘을 전수할게
가만히 서 있어 봐…
펠의 바람은 마력만 있으면 몇 번이든 쓸 수 있지만
효과가 있는 건 마지막 하나뿐이란다
즉, 마지막에 쓴 곳으로만 돌아갈 수 있으니
중요한 곳에서 쓰도록 하렴
장면 53 · 하이랄 평원
호호!
오랜만이구나, 링크
바쁜 와중에 미안하지만
네 모습을 자세히 봐도 되겠니?
늘 네 모험을 응원하마
또 보자꾸나
호호…!
흠…
싸움에 익숙한 자의 눈빛이구나
보자… 카카리코 마을에서는
가장 근사한 집을 찾아 보렴
가면을 쓰고 있어도 보인단다…
힘든 일을 많이 겪었나 보구나
장면 54 · 묘지
링크! 여기 봐!
뭔가 적혀 있어
어디 보자… 읽어 볼게
이 시를 왕의 일족에게 바친다
떠오르는 태양은 이윽고 지고
태어난 생명은 언젠가 사라진다
태양은 달로…
달은 태양으로…
살아 움직이는 죽은 자에게는
평안한 영면을
흠… 제법 괜찮은 시네
어?
여기에 악보가 적혀 있네
링크, 불 수 있겠어?
어디…
잘됐다, 링크!
태양의 노래를 그 가슴에…
장면 55 · 하이랄 평원
비가 내리네…
문을 열어라!
어서!
링크… 방금 그건…
놓친 건가…
그때 그 애송이로군…
소녀와 여인을 태운 백마를 봤을 것이다
어디로 갔지?
말해
감싸려 든다면 아이라도 용서치 않겠다
링크!
해보겠다는 거냐?
제법 재밌는 아이로군
링크!!
내 말의 앞길을 가로막은 건 눈감아 주지
너의 그 용기를 봐서 말이다…
…애송아,
똑똑히 기억해 둬라
내 이름은 가논돌프
이 세계를 다스릴 자다
링크, 괜찮아?!
장면 56 · 하이랄 평원
링크…
들리나요?
저예요…
젤다예요
당신이 이 오카리나를 가졌을 때
전 이미 자취를 감췄을 거예요
당신을 기다리고 싶었지만…
더는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 이 멜로디만이라도
오카리나에 담아 보낼게요…
시간의 문을 열 이 멜로디를…
시간의 문을 열 이 멜로디를…
링크… 시간의 신전의 석판 앞에서 이 노래를…
트라이포스를 지켜 주세요…
링크… 괜찮아?
링크! 얼른 시간의 신전으로 가자!
시간의 신전이라면… 혹시
성 시내에서 보이는 그 커다란 건물인가?
장면 57 · 시간의 신전
링크… 저건…
어쩌면… 이게…
전설의 퇴마의 검…
마스터 소드
장면 58 · 시간의 신전
제법인 것 같기는 하다만…
역시 아직 애송이로군
고작 이런 얄팍한 수에 내가 속을 줄 알았나?
너희가 시간의 문으로 가는 열쇠를 쥐고 있다는 건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하이랄 왕가와 그 부하가
성지로 안내할 줄이야…
트라이포스와 세계는 내가 차지한다
네 녀석들은 자신의 과오를
영원히 후회하고 있어라
어른일 때
장면 59
선택받은 자여… 링크여…
그 눈을 뜨거라…
깨어날 때다…
깨어난 모양이군…
링크여, 아직 정신이 몽롱하겠지만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를 잘 듣게나…
나의 이름은 라울…
그 옛날, 시간의 신전을 만들고 성지와의 길을 이은 자로다
링크… 우선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의 모습을 확인해 보거라
링크? 몸이 커졌어…
엄청 자랐잖아?!
장면 60
그대는… 너무나 어렸다네…
여기는…?
이곳은 현자의 방…
성지에 있는 빛의 신전…
그 가장 안쪽에 있는 방이라네
링크… 지금 그대가 들고 있는 검…
마스터 소드를 뽑음으로써
지상과 성지를 잇는 길이 열렸다네
그것은 악한 마음을 가진 자는 만질 수조차 없는 검이자
용사의 자격을 가진 자만이 뽑을 수 있는 검일세
하지만… 용사의 사명을 다하기에는
그대의 몸은 아직 어렸던 것이지…
그렇기에 성장할 때까지 마스터 소드에 의해
성지에 봉인되어… 7년 후인 지금 눈을 뜬 거라네
그, 그 녀석은?!
그대들이 연 시간의 문을 통해 성지로 침입해 왔다네
녀석은 트라이포스를 손에 넣어…
인간이 아닌 마왕으로 변했다네
그 마력은 신전에서 쏟아져 나가 성지를 뒤덮었고
하이랄 전역으로 흘러들었지…
그리고 불과 7년 만에
지상은 몬스터의 소굴로 바뀌고 말았다네
성지에서도 내 힘이 미치는 곳은
이곳… 현자의 방뿐일세
그럴 수가…
하지만 희망은 남아 있다네…
마왕이 나타났을 때
신에게 받은 힘에 각성하는 자들…
나 라울도 현자 중 한 명이지
그리고…
또 하나의 희망은…
현자들과 함께 마왕과 싸울 자
시간의… 용사…
마스터 소드에게 선택받은 용사여
링크여, 현자들을 찾게나
그리고… 하이랄을 부탁하네
시간의 용사… 그대라네
현자라네
장면 61 · 시간의 신전
링크… 시간의 신전으로 돌아온 것 같아
정말 7년이란 세월이 흘렀을까?
일단… 밖으로 나가서
상황을 확인해 보는 건 어때?
뭐야?
누… 누구야?
기다리고 있었어
시간의 용사… 링크
나는 시크
멸망해 가는 일족, 시커의 후손…
장면 62 · 시간의 신전
시간의 용사 링크여…
우리 시커족에게는 먼 옛날부터
전해져 오는 전승이 있다…
현자를 찾는 사명을 짊어진 네가
그 전승을 들어 줬으면 해
『악이 힘을 얻었을 때 세계는 멸망의 위기에 처하리라
그러나 인간이여 두려워 말지어다』
『성지로부터의 목소리가 부른 자들
5개의 신전에서 각성하나니』
『깊은 숲』
『높은 산』
『넓은 호수』
『어둑한 무덤』
『험한 모래』
『용사로 인해 각성한 자들이
악을 봉인하고 세계는 안녕의 빛을 찾게 되리라』
5개의 신전…
그리고 각성한 자들…
그들이 바로… 현자…
링크
이 전승을 믿고…
5개의 신전을 찾아 줬으면 해
그리고 현자들을 각성시켜 주지 않겠어?
그것은 너의…
시간의 용사의 사명이기도 하니까
지금 현자 한 명이 깊은 숲…
숲의 신전에서 각성의 때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그 녀석을 쓰러뜨리지 않는 한
성지에서 보내는 목소리는 현자에게 닿지 않아…
큰일이잖아!
링크, 얼른 그 신전으로 가야 해!
그런데 지금의 너는 숲의 신전으로 들어갈 수 없어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사라졌거든…
링크…
너는 카카리코 마을을 알고 있지?
데스마운틴의 산기슭…
옛날에는 우리 시커족이 모여 살던 마을이다
그곳에는 숲의 신전에 들어가기 위한
도구가 잠들어 있을 터…
마을 사람 중에 도구의 행방에 대해
단서를 아는 자가 있을지도 몰라
링크… 우선은 카카리코 마을로 향해 줘
장면 63 · 시간의 신전
여기야, 여기
링크… 오늘도 누군가를 위해
하이랄 곳곳을 뛰어다니다니… 참으로 듬직하구나
실은… 작별 인사를 하러 왔단다
내가 모습을 드러내는 건 이게 마지막일 거야
코키리의 숲을 떠났을 때만 해도
너는 한 명의 소년에 불과했지만…
수많은 모험을 거치면서 수많은 사람을 구했지…
이제 너는 시간의 용사라는 이름에 걸맞은 존재란다
그러니 더는 내 조언이 필요 없을 거야
비록 곁에 있지는 않아도
네가 하이랄을 구해 줄 거라고 믿으마
그럼… 안녕, 링크
장면 64 · 시간의 신전
기다리고 있었어
시간의 용사…
링크… 너는 수많은 고난을 극복하고
현자들을 각성시켜 주었지
나도 너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어
고마워
하지만…
그전에 네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들어 줘… 시커족에 전해져 오는
트라이포스의 또 하나의 숨겨진 전설을
장면 65 · 카카리코 마을
이건 왕가의 문장이잖아!
어디 보자…
맙소사… 그렇다면 당신이 왕국의 구세주…
용사님…이신 겁니까?
핫~ 핫 핫!
공주님도 참 희한한 장난을
생각해 내셨네!!
화산탄이 위험해서 문을 닫아 뒀었는데…
공주님의 명이라면 어쩔 수 없지
자, 지나가도 좋아!
조심해서 가도록, 어린 용사!
장면 66 · 미로숲
어…?
……
장면 67 · 미로숲
역시… 나를 부르고 있어…
저기서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
그 목소리가…
곧 신전 안으로 이끌어 줄 거야…
하지만 난… 가야 해
굉장히 중요한 일이…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저 신전에서 기다린다는…
그런 느낌이 들어
괜찮아
돌아올 거니까…
장면 68 · 미로숲
……
…넌 이 안쪽으로 가고 싶은 거지?
그리고 그건…
하지만… 분하게도
내 힘으론 구할 수 없어…
……
난… 네가 그 녀석이란 사실을…
아직 완전히 믿지는 못하겠지만…
넌 사리아의 노래를 알고 있었어…
지나가게 해 줄게
그러니 약속해 줘…
부탁한다…
링…
……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장면 69 · 숲의 성역
링크… 여기까지 온 걸 보니
어릴 적 친구들을 다시 만났겠구나…
하지만 너는 어른이 되었고…
그들은 그 시절 그대로지…
『살아가는 자의 시간은 저마다 다르게 흐른다
그렇기에 수많은 이별이 찾아오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의 흐름조차 바꿀 수 없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함께 살아온 어린 나날의 추억』
추억의 땅으로 초대하는 노래
숲의 미뉴에트를 연주하자
숲의 미뉴에트를 연주하자
이 곡을 연주하면 이곳으로 돌아오는 것이 가능하지…
기억해 둬
카카리코 마을에서 도구를 얻으면 신전으로 들어가
몬스터를 물리치고 현자가 될 소녀를 각성시키기 위해…
이 곡을 연주하면 이곳으로 돌아오는 것이 가능하지…
기억해 둬
카카리코 마을에서 얻은 도구를 사용해
신전 안으로 나아가
몬스터를 물리치고 현자가 될 소녀를 각성시키기 위해…
링크… 또 보자
사라졌잖아?
또 사라졌어… 왜일까?
조금 더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을 텐데
미안…
지금은 말할 수 없어
언젠가 얘기할 그때까지… 기다려 줘
장면 70 · 숲의 신전
오랜만이구나, 애송아…
누구야?!
나의 한심한 환영이여…
네 녀석한테는 실망했다…
온몸을 태워 잿더미로 만들어 주마!
차원의 소용돌이 속에서 소멸해라!
제법 실력이 늘었나 보군
과연 선택받은 자 중 한 명이라는 건가…
하지만 지금 네 녀석이 쓰러뜨린 건
나의 환영에 불과하지…
진짜 나를 마주했을 때…
그 검을 뽑은 걸 후회할 것이다…
링크… 그 녀석이 말한
선택받은 자라는 건… 무슨 뜻일까?
장면 71
제 이름은 사리아
숲의 현자랍니다…
그리고 당신이 몬스터를 쓰러뜨려 준 덕분에
현자로서 각성할 수 있었죠…
고마워요, 시간의 용사
링크… 많이 컸구나
구하러 와 줘서 정말 기뻐
미안… 그럴 수 없어
이제 원래 세계로는 돌아갈 수 없거든
그게 현자의 사명이니까
나는 괜찮아! 오히려 지금 굉장히 기뻐
너희한테 힘을 보탤 수 있잖아!
그리고 링크, 줄 게 있어
나의… 현자로서의 각오…
언젠가 분명 네게 도움이 될 거야
자, 받아 줘
장면 72
링크, 우리는 앞으로도…
쭉 친구야… 그렇지?
장면 73 · 코키리의 숲
왜 그래, 링크?
감사합니다~!!
깜짝이야…
전 데크나무의 아이입니다!
꼬맹이예요! 주니어예요!
제가 태어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코키리족 아이들은 만나 봤어요?
다들, 어른이 된 당신을 알아보지 못했죠?
코키리족은 어른이 되지 않는 부족…
7년이 지나도 여전히 아이여야 하죠!
그런데 당신은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알고 싶죠~?
그렇다면~
제가 데크나무로부터 전수받은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이미 눈치챘을지도 모르지만
당신은 코키리족이 아니에요…
사실은 마을이나 성에 사는 사람들처럼…
하일리아인이랍니다
장면 74 · 코키리의 숲
옛날… 하이랄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있었어요
어느 날, 그 전쟁 통에서 하일리아인 어머니가
갓난아이를 안고 코키리의 숲에 도망쳐 왔어요
하지만 이미 심각한 부상을 입은 어머니는
숲의 정령인 데크나무에게 아이의 생명을 부탁했답니다…
데크나무는 아이를 보자 그 안에 있는
거대한 숙명을 느꼈고, 받아들이기로 결심했죠
어머니가 숨을 거둔 후 갓난아이는
데크나무 밑에서 코키리족으로 자랐고…
몇 년 뒤 운명의 날을 맞이한 거예요
장면 75 · 코키리의 숲
이 비밀을 성장한 당신에게 전하는 것…
그게 데크나무가 제게 맡긴 일이에요
당신은 하일리아인의 자손이자
언젠가는 코키리의 숲을 떠날 운명이었던 거죠…
링크…
그리고 데크나무가 느낀 당신의 숙명은…
바로 당신이 세계 평화를 되찾을
용사의 영혼을 가진 자라는 것…
…이랍니다!
정말 놀랐어…
링크의… 숙명이라…
쉽지 않겠지만…
나비도 함께 힘낼게
장면 76 · 데스마운틴 분화구
링크… 고요해진 고론 시티를 봤지?
변해 버린 모습에 놀랐겠지만…
여전히 변치 않은 것이 있어
그것은 예전에 네가 쌓은 뜨거운 우정…
『우정은 시간이 지나 강하고 진실된 인연으로 자란다』
『인연은 용사의 힘이 되어
그자의 갈 길을 계속 비춘다』
『인연으로 굳게 맺어진 두 영혼』
이 전승에 나오는 우정을 기리며
화염의 볼레로를 연주하자
화염의 볼레로를 연주하자
이 곡을 연주하면 데스마운틴 분화구로
돌아오는 것이 가능하지…
기억해 둬
링크…
또 보자
기억해 둬
내게 묻고 싶은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미안, 지금은…
언젠가 얘기할 때가 분명 올 거다
그때까지는…
장면 77 · 화염의 신전
링크!
저 사람은…!
자네는…
형제?
오오!
형제인가고로?!
벌써… 7년이나 지났나
훌쩍 커 버렸군
형제! 느긋하게 회포라도 풀고 싶지만
그럴 만한 상황이 아니야
장면 78 · 화염의 신전
링크!
자네를 진정한 남자라 생각하고 부탁한다!
이곳에 붙잡혀 있는
9명의 동료들을 구해 줘!
나는 그동안…
밸버지아를 쓰러뜨리고 오겠어고로!
괜찮아, 걱정할 필요 없어!
난 지지 않아고로!
그럼 다녀올게!
다르니아님의 사룡 퇴치다고로!
밸버지아?
그래… 작열의 화염 속에 자리를 잡는다고 하는
무시무시한 사룡이야고로
먼 옛날에 봉인되었다고 들었는데…
그 녀석…
세상을 온통 불바다로 만들려고 작정했어!
게다가 사룡을 성장시키기 위한 먹이란 게…
내 동료들이야고로!!
젠장!
그 녀석…
절대로…
절대로 용서 못 해!!
그리고… 밸버지아와는 별개로
나…
이 신전의 안쪽에 꼭 가야 한다는…
기분이 들어고로…
선조님이 녀석과 싸울 때 썼던
전설의 해머가 없다는 게 조금 걸리긴 하지만…
장면 79 · 화염의 신전
정말 고마워고로!
나 말고도 붙잡힌 동료가 있으면 구해 줘고로!
어, 어쨌든 고마워고로!
뒷일을 부탁할게고로
나 말고도 붙잡힌 동료가 있을 테니
걔네도 구해 줘고로! 부탁할게고로!
마지막 1명까지 구해 냈어!
다들 무사해서 다행이야~
보물 상자… 그냥 두고 갔네…
무사해서 다행이야~!
그래도 계속 안심하고 있을 순 없어!
다른 고론족도 얼른 찾으러 가자!
이제 3명 남았네!
얼른 찾으러 가자!
남은 2명도 분명 떨고 있을 거야…
얼른 찾자!
드디어 1명 남았어!
얼른 구해 주자!
얼른 고론 시티로 돌아가야겠어고로!
기다릴게고로!
장면 80
형제여, 고맙다!
고론족을 대표해서 감사를 전하지!
밸버지아를 쓰러뜨리다니…
역시 자네는 남자 중의 남자다고로!
그나저나 이 다르니아가 화염의 현자라니
놀랍지 않아?
안 그런가, 형제?
이런 게 바로 운명인가 봐…
왜 신전 안쪽으로 가고 싶었는지
이제야 알겠더라고!
형제여…
내가 화염의 현자로서 자네에게 도움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거다!
자! 이걸 받아 줘!
장면 81
잊으면 안 돼, 링크!
자네와 나는 언제까지나 형제다고로!
장면 82
후훗… 성의를 보여 줘서 고마워
너, 돈이 많구나
…새로운 힘?
그건 무슨 소리니?
………장난이야
자, 가만히 있어 봐…
네 몸을
강철처럼 단단하게 만들었어
받는 대미지가 지금까지의 반으로 줄게 되지
장면 83 · 론론 목장
준비됐어? 뒤끝 없게 한판으로 승부를 내자고!
자, 그럼…
레이스 시작이다~!
장면 84 · 론론 목장
제… 젠장~!!
이럴 리가 없는데!
아…
아야~!!
애, 애송이!
한 번만 더 하자!
네가 지면 돈은 제대로 받을 거야!
하지만 다음에도 네가 이기면…
그 말을 넘겨주마!!
왜 이 녀석은 떨어지지 않지?!
우연일 거야! 틀림없어…!
장면 85 · 론론 목장
아아… 이럴 수가
또 졌잖아…
너!
어떻게 길들인 거냐?!
큰일이야… 큰일 났다고…
그 녀석을 판 돈으로
빚을 갚을 셈이었는데…
어우! 젠장!!
악!!
후후훗! 그럼 약속대로
에포나를 데리고 가자
큭큭큭…
하하하하하~!
좋아…
약속대로 그 말을 너한테 넘겨주지…
단…!
우리 목장에서는 한 발짝도 못 나가니까
그런 줄 알아!!
장면 86 · 얼음 동굴
그런데… 한발 늦은 모양이군
조라족은 모두 두꺼운 얼음 속에 갇히고 말았다…
간신히 조라족 공주만은 구해 냈지만…
그녀는…
「물의 신전에 간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어…
조라의 마을을 뒤덮은 얼음은 사악한 저주로 인한 것…
물의 신전에 자리 잡은 몬스터가 원흉이다
『시간은 움직이고 사람도 움직인다』
『그것은 흡사 물의 흐름과도 닮아
결코 멈추는 일이 없지』
『어린 마음은 고귀한 포부로
어린 사랑은 깊은 자애로』
『맑은 수면은 성장을 비추는 거울
서로가 성장한 모습으로 재회하기 위해…』
이 시에 새겨진 마음을 가슴에 품고
물의 세레나데를 연주하자
물의 세레나데를 연주하자
이 곡을 연주하면 물의 신전이 있는 땅으로 초대돼
기억해 둬
그럼… 또 보자
링크
여기도 와 줬구나
링크…
하지만…
지금의 너로서는 물의 신전 내부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없어…
그 신전에서는 조라족과 같은 능력이 필요해
킹 조라라면 도와줄 거다
장면 87 · 물의 신전
너는 혹시…?
링크?!
링크 맞지?
나다!
너의 피앙세
조라의 프린세스 루토이시다!
장면 88 · 물의 신전
링크…
나는 어제 일처럼 기억하고 있느니라
7년 전의 그 약속을…
둘만이 나누었던 사랑의 맹세를 말이다…
그런데도 7년이나 나를 방치하다니
너도 참 무심한 남자구나…
그렇다면 너희도 봤겠지?
얼어붙은 마을과 조라족을…
내 동포들은…
링크! 나는 모든 조라족을 구하고
마을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고 싶다!
너의 아내가 될 내 부탁이니라
다시 한번 힘을 빌려주거라!
이 신전에 자리 잡은 몬스터를 쓰러뜨리는 거다
나는 이 신전을 조사하고 있었는데
녀석이 있는 곳에 가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이 신전에 있는 하이랄 왕가와 관련된 문장이
열쇠인 것 같구나
왕가와 연이 있는 너라면
뭔가 알 수 있지 않겠느냐?
그동안 나는 다른 곳을 조사하러 가겠노라!
둘로 나뉘어서 조사하다가
나중에 신전 안쪽에서 만나자꾸나!
……
그리고… 왠지…
나는 서둘러
이 신전의 안쪽에 가야 한다…
그런 생각이 드는구나…
링크!
나와 함께 조라의 마을을 구하거라!
부탁한다!
이 위에 문장 중 하나가 있다…
링크, 그걸 자세히 살펴보거라
장면 89 · 하일리아호
무슨 일이니?
이런 곳에 발을 들이다니…
그 마을에는 하이랄 왕가와 연이 있는 자만이
출입할 수 있다고 하지… 호호!
호호
그럼 간다
그래?
마음이 바뀌면 또 오렴
호호호… 시간의 궤적은 활용하고 있니?
네가 앞으로 가야 할 곳을 모르겠을 때…
그게 반드시 도움이 될 거란다
호호
장면 90 · 하일리아호
호수 물에서 악의 힘이 사라져 간다…
링크가 해냈나 보군…
…그렇군
현자가 된 그녀를 위해서라도
빨리 하이랄의 평화를 되찾아야 할 텐데…
봐, 링크…
너희가 물의 신전에 있던 몬스터를 쓰러뜨렸어…
그 덕에 호수는 다시 깨끗한 물로 가득한
원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았지…
또 사라졌어!
장면 91
훌륭하도다, 링크…
내가 괜히 피앙세로 선택한 것이 아님을…
잘 보여 주는 활약이었다
이제 곧 마을과 조라족 모두
원래 모습을 되찾겠지… 고맙구나
그러면 포상을 주도록 하마…
내 영원한 사랑을… 받도록 하여라!
…고 말하고 싶었으나…
그건 이루어지지 않는 바람인 듯 싶구나…
나는 물의 현자로서
이곳에 남아 마왕을 봉인해야만 하느니라…
신전 안쪽으로 가고 싶었던 것도 이해가 가는군…
이것이 내 운명이라는 뜻이겠지
내 걱정은 말거라
지금은 기쁜 감정이 더 앞설 정도다
너희가 조라를 도와주었듯이…
이번에는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으니 말이다
링크…
나를 속일 순 없느니라…
언젠가 반드시 만날 수 있을 터…
그러니… 포기해서는 안 된다!
네 무운을 빌며
이것을 주도록 하마!
감사히 받도록 하여라!
장면 92
장면 93 · 카카리코 마을
큰일이야!
물러나 있어, 링크!
조심해, 링크!
이쪽이다!
아니…!
링크!
저길 봐!
링…크…
조심…해…
……크!
…링크!
링크!!
…괜찮아?!
움직일 수 있겠어…?
크게 다치지는 않았나 보군…
다행이다…
이곳에 봉인되어 있던…
어둠의 몬스터야…
장면 94 · 카카리코 마을
조금 전…
역시… 봉인이 풀렸습니다…
네, 틀림없어 보입니다…
봉인을 풀고 지상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러고는 원래 있던 곳으로 향했겠죠…
어둠의 신전으로요…
알겠어…
그러면 신전으로 향하자
아뇨, 아직 이 근처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럴 경우에는 누군가가 이 마을을 지켜야 하죠…
둘로 나뉩시다
어둠의 신전에는 제가 가겠습니다
당신은 이곳에서 마을을 지켜 주십시오
알겠어…
장면 95 · 카카리코 마을
링크… 아까 그 몬스터는
이번에야말로 어둠의 신전으로 향했을 거야
녀석이 우리의 숨통을 끊지도 않고
서둘러 신전으로 향한 이유는 바로…
그리고… 내게 있어서도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사람이야
링크, 부탁한다
신전으로 가서 몬스터를 쓰러뜨려 줘!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어둠의 신전으로 가기 위한 전승을
네게 전해 주는 것뿐이야
『시간조차 집어삼키는 무한의 어둠으로
연주하는 자를 초대하는 노래』
이 전승에 나오는
어둠의 녹턴을 연주하자
어둠의 녹턴을 연주하자
하지만… 어둠의 신전에는
침입자를 막기 위한 장치가 있지
그것을 간파할 수 있는 것은…
진실의 눈이라는 이름의 도구다
어디에 있는지는 아직 몰라…
그래도 이 마을에
단서가 있다는 것까지는 밝혀냈어…
너는 이미 그것을 간파할 수 있는 도구…
진실의 눈을 손에 넣은 모양이구나
제법이야, 링크
어둠의 신전에는
침입자를 막기 위한 장치가 있는데…
장면 96
오랜만이군, 용기 있는 소년이여…
아니, 이제는 시간의 용사라 부르는 게 맞겠지…
용사 링크… 어둠의 신전의 몬스터를
쓰러뜨려 줘서… 고맙다
안심해라…
무사하시다
그때가 되면 현자들이 마왕을 봉인하여
하이랄은 평화를 되찾겠지
그러니 이곳에서 그날에 대비하려고 한다…
네가… 어둠의 현자구나
그래… 나는 현자다…
그러니 그날의 과오를 속죄해야만 해
다 내가 방심한 탓이다
녀석을 더 철저히 감시해야 했는데…
…비록 충분한 속죄가 되지는 않겠지만
…링크, 하나만 부탁하지
지금의 나는 시커족의 원래 역할을…
하이랄 왕가를 수호하는 임무를 다할 수 없다
눈빛만 봐도 알겠군…
여태껏 수많은 역경을 극복해 왔음을 말이야
훌륭하게 자랐구나…
그러면… 링크여!
장면 97
장면 98 · 겔드 요새
처분이 결정 날 때까지
거기서 얌전히 기다리고 있어!
반성했으면 나와도 된다는군
…죄인한테 정을 베풀다니
리더도 참 물러 터졌다니까!
장면 99 · 겔드 요새
어머~! 강하구나~!
나는 일남이라고 하는 목수야
그런데 막상 와 보니까, 겔드 녀석들
동료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가둬 버린 거 있지?
너무 무례하잖아!
이제 이런 곳은 지긋지긋해!
멋진 형씨! 구해 줘서 고마워!
나는 이남이라고 하는 목수야
너무 무서운 녀석들이라 깜짝 놀랐지 뭐야!
우리한테는 목수 일이 훨~씬 어울려!
이제 이런 곳은 안녕이야!
고마워, 형씨! 실력 좋은데?
나는 삼남이라고 하는 목수야
뭐, 이렇게 빠져나왔으니 괜찮아!
우훗! 어서 돌아가서
보스를 안심시켜 드려야겠어
형씨, 날 위해서 싸워 줬구나…
난 사남이라고 하는 목수야
내가 막내인지라 형제들 말에는 꼼짝도 못 하거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래도 이제는 형들도 학을 뗐을 거야
만나면 한마디 해 줘야겠어!
신전…? 현자…?
난 모르겠어…
어딘가에 붙잡혀 있는 형제라면 알지도 몰라!
겸사겸사 구해 주지 않을래?
부탁할게!
그럼 안녕!
갑자기 신전이나 현자에 대해 물어본들
난 처음 들어 보는 말인걸…
붙잡혀 있는 다른 형제라면 알지도 몰라
그러니 구해 주지 않을래?
부탁이야!
그럼 안녕!
「신전과 현자에 대해 아는 거 없어?」
…라고?
솔직히 말해 무슨 소리인지
전혀 모르겠어…
붙잡혀 있는 다른 형제라면 알지도 몰라!
그러니 부탁할게! 구해 줘
약속한 거다!
그럼 안녕!
형씨, 신전이랑 현자를 찾고 있는 거야?
미안해… 잘 모르겠네…
그럼 난 겔드 협곡으로 돌아갈 테니
나중에 들러 줘!
꼭이야! 우후훗!
장면 100 · 겔드 요새
………호오?
너… 신전에 가고 싶은 거야?
그렇게 경계하지 않아도 돼
널 잡아다 가둘 생각은 없으니까
나는 지금 이 요새를 지휘하고 있는 자다
아까 싸우는 걸 봤어
우리 보초를 쓰러뜨리다니 대단한걸?
그리고… 이야기도 들었어
넌 신전을 찾고 있는 거지?
답례는 그 영혼의 신전에 갈 수 있도록
사막으로 이어지는 문을 열어 주는 거야… 나쁘지 않지?
다만… 사막은 모래 먼지가 심하게 날려서
넘으려면 목숨을 걸어야 하지만…
아까 싸우던 모습을 보니
너라면 사막을 넘을 수 있을 거야
뭐, 목숨을 보장할 수는 없지만
내 부탁은… 영혼의 신전으로 간
나볼님의 안부를 확인해 줬으면 하는 거야
나볼님은 이 요새의 진짜 리더인데
영혼의 신전에 간 뒤로 소식이 없어
무소식이 희소식이다…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좀 걱정된단 말이지
그러니 네가 확인해 줬으면 좋겠어
어떤 답례지?
이야기를 들어 주겠다고?
고마워
이곳 겔드 지방에는
영혼의 신전이란 곳이 있어
엇, 정말 거절할 거야?
너한테도 나쁘지 않은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링크, 부탁을 들어주자
우리는 신전에 가야 하잖아
오…
마음이 바뀌었나 보구나?
이 요새 밖으로 나가면 커다란 문이 있어
영혼의 신전은 그 문 너머에 있지
방금 준 허가증이 있으면 문지기가 지나가게 해 줄 거야
그럼 부탁할게
…그럼, 거래 성립이네
요새에 있는 모두에게 네 얘기를 해 둘게
그리고 이걸 가져가
이게 있으면 아무도 너를 잡아가지 않을 거야
장면 101 · 거대사신상
흐음…
크기가 이래서는… 못 들어가겠는걸
하지만 그 보물이 없으면 안 되는데…
이걸 어쩐다…
오, 이게 웬일이야…
너희는 대체 누구야?
그러는 너는 누군데?
방금 보물이 어쩌고저쩌고하던데
이런, 다 들었나 보구나
이래서 혼잣말은 하는 게 아니라니까
어쩔 수 없지
내가 누군지부터 밝혀야겠네
나는 겔드족, 나볼이야
뭐, 도적 일을 하고 있지
장면 102 · 거대사신상
나는 말이지
녀석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 고독한 늑대야
우리 겔드족은 여자만으로 이루어진 부족이고
남자는 백 년에 한 명만 태어나
그렇게 태어난 남자는
겔드의 왕이 될 운명을 갖고 있지…
하지만 나는 인정 못 해
왕에게 필요한 건 그릇이지… 특별한 출생이 아니야
게다가 녀석은 목적을 위해 가차 없이 사람을 죽이지…
그런 방식은 절대 인정할 수 없어
내 소개는 이쯤하고
이제는 너희 이름을 들어 볼까?
보물이 있는 방으로 통하는
유일한 구멍이 생각보다 작아서 말이야…
가논돌프가 이 신전에서
뭔가를 꾸미고 있는 건 틀림없어
지금 이곳이 몬스터의 터전으로 변했다는 게
무엇보다도 확실한 증거지
저 커다란 바위를 움직여서 신전 안쪽으로 가고 싶은데
내 힘으론 꿈쩍도 안 하지 뭐야?
그리고 보물과는 별개로…
머릿속에서 「이 신전 안쪽으로 가야만 해」라는
생각이 계속 맴돈단 말이지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미안미안
혼잣말은 하는 게 아니라고
방금 막 반성한 참이었는데
하여튼 너희나 나나 글러브가 없으면
더 안쪽으로는 못 가
혹시 보상이 부족하다… 싶으면
은 글러브 대신
좋은 걸 줄게!
그러다 커다란 물건도 움직일 수 있는 보물이
이곳에 있었다는 걸 떠올렸는데…
우리라면 이 구멍을 지날 수 있을 거다… 맞지?
교섭 성립이군
참, 「보물을 슬쩍해야지」
같은 생각은 안 하는 게 좋을 거야
그 보물은 은 글러브라고 해서
어른만 쓸 수 있거든
뭐… 걸리적거리는 바위는 내가 다 치워 줄 테니까
걱정하지 마
장면 103 · 거대사신상
어~이, 링크!
보물을 찾은 모양이네?!
너 정말 대단하다!
머… 멈춰!
뭐 하는 짓이야?!
뭐야?
저 사람들은 누구지?!
감히 그분께 대든 것을…
뼛속 깊이 후회하게 만들어 줄게…
링크!
구해 주자!
리, 링크~!
오, 오지 마~!
얼른 도망쳐~!!
장면 104 · 영혼의 신전
여기까지 침입하다니
간이 배 밖에 나온 무례한 자네요…
그런 무례한 자에게는 벌을 내려야겠네요…
내 충직한 부하에게 명하노니…
우리를 대신하여 어리석은 침입자를 제거하거라!
장면 105 · 거대사신상
용케 저 사막을 넘어왔구나
역시 대단해, 링크
너라면 이 앞에서 기다리는 많은 시련들도
분명 극복할 수 있을 거야
『시간의 흐름을 따르는 자를 거부하리라
시간의 흐름을 거스르는 자를 받아들이리』
만약 이 앞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면
지금 한 말을 떠올려 줘…
링크, 한 가지 더 전할 게 있어
영혼의 레퀴엠…
연주하면 이 사신상으로 초대받는 노래다
영혼의 레퀴엠을 연주하자
잊지 마…
영혼의 레퀴엠은 사신상으로 초대하는 노래다
네가 어떤 모습이어도 말이야…
영혼의 신전은 어떤 곳이길래…?
그 도움이 될 말을 전하러 왔어
영혼의 신전에 대한 전승을…
이 땅에 진실의 눈에 관한 정보가 있다고 해서
들렀는데… 널 만날 줄이야
…이 앞은 영혼의 신전
아마도 영혼의 현자는 위험한 상황일 거다
즉, 너는 임파만이 아니라
영혼의 현자도 구해야 한다는 거지
그러니 전할게
영혼의 신전에 대한 전승을…
그 도움이 될 말을 전할게
영혼의 신전에 대한 전승을…
장면 106
네 성의, 잘 받았어
그러면 새로운 힘을 전수할게
살짝 따끔하니까
잘 참아야 한다?
착하지, 잘 참았어
넬의 사랑을 두르면
대미지를 전혀 받지 않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사라지니
주의해야 돼
장면 107 · 영혼의 신전
나, 나는 대체…?
이런이런…
저런저런…
어쩔 수 없죠…
다시 한번… 세뇌시켜 볼까요?
이 아이를 따르는 자들도 있으니…
아직 쓸모가 있을 거예요…
그래요… 이번에는
더 깊은 충성심을 심어 줘야겠어요!
꼬마야, 넌 가만있으렴!
그렇게는 안 되죠!
꼬마야… 방금 그 아이를 되찾고 싶니?
그럼 이 문을 넘어 안으로 오렴
장면 108 · 영혼의 신전
코타케와~
코우메의~
고저스! 다이너마이트! 어택~!!
고저스! 다이너마이트! 어택~!!
자, 꼬마야…
어른의 시간이야♪
장면 109 · 영혼의 신전
옳지…
똑똑한 아이구나…
나의 불로 뼈까지 불태워 줄게…
나의 냉기로 영혼까지 얼어 버리렴…
장면 110 · 영혼의 신전
에잇, 건방진 녀석…
이럴 순 없어!
나는 아직 400년밖에 못 살았다고!
나는 380년이야!
응?!
쌍둥이인데 20년이나 어린 척하기야?!
뭐?!
야, 자기 나이도 까먹었어?!
야?!
지금 그게 언니한테 할 소리야?!
쌍둥이에 언니, 동생이 어디 있어!
으~!
버르장머리 좀 고쳐!
으으~!
뭔데 잘난 척이야!
버르장머리 없기는!
잘난 척하기는!
버르장머리 없기는!!
잘난 척하기는!!
귀신이 돼서 나타나 주마~!!
귀신이 돼서 나타나 주마~!!
장면 111
소년…
아니, 링크였지
일단 인사부터 할게
고마워!
하하… 많이 컸네
7년 전의 꼬마가 어엿한 검사가 다 됐어
그건 그렇고…
내가 이렇게 바보 같은 짓을
하게 될 줄이야!
하지만 재미있지 않아?
내가 바로 영혼의 현자라니!
그 녀석…
소년…
아니…
시간의 용사, 링크
7년 전에 너와 했던 약속을
더는 지킬 수 없을 것 같으니…
대신 이걸 줄게!
자, 받아 줘!
장면 112
너…
정말 멋진 남자가 됐구나, 링크
정말이지… 지키고 싶었는데…
그때 그 약속을…
장면 113 · 시간의 신전
…보아하니 순조롭게 신전의 몬스터를 퇴치하고
현자를 각성시키고 있는 것 같네
하지만 아직 각성의 때를 맞이하지 못하고
네 힘을 필요로 하는 현자가 있어…
『산 정상에 이르고, 호수 바닥을 제압하고』
『시간을 넘어서』 …말이야
시간?
링크… 과거 시대로 돌아가고 싶다면
이 시간의 대좌에 다시 마스터 소드를 꽂아 놔
그렇게 하면 너는
7년의 시간을 거슬러 가는 것이 가능해…
말도 안 돼…
그런 일이 가능하단 말이야?
링크… 너는 언젠가
반드시 이곳으로 돌아와야만 해…
『예로부터 하이랄을 지켜보고 있는 빛의 현자
그가 세운 신전은 시간을 관장하는 곳이니…』
이 전승에서 가리키는 돌아올 곳, 시간의 신전으로
빛의 프렐류드를 연주하자
빛의 프렐류드를 연주하자
마스터 소드에게 선택받은 자 링크여…
용사의 사명은 늘 그 검과 함께다
그 사실을 잊지 마
또 보자
링크… 내가 가르쳐 준 곡은 도움이 됐어?
『산 정상에 이르고』
『호수 바닥을 제압하고』
이제 너는 언제든지
이곳으로 돌아오는 것이 가능하지
그리고 이 신전에서 7년 전으로 돌아가는 것도 말이야
하지만 네가 서둘러 구해야 하는 건 과거가 아니라
이 시대…라고 생각해
각지의 신전을 돌아 현자들을 각성시키면
마왕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 거야
그러려면…
너는 더욱 강해져야 해…
남은 현자는 앞으로 1명…
마지막 현자를 구하려면
너는 더욱 강해져야 해…
장면 114 · 시간의 신전
성스러운 삼각… 트라이포스…
그것은 힘, 지혜, 용기
세 개의 마음을 다는 저울…
성스러운 삼각을 만지는 자…
모든 것을 얻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다면
완전한 트라이포스를 손에 넣을 것이다…
하지만… 그 자격이 없는 자가 만지면
성스러운 삼각은 세 개로 조각나 흩어진다…
그곳에 남는 것은 단 한 조각…
바로 그자가 믿는 마음이다
다른 두 조각의 트라이포스는
신이 선택한 자들의 손등에 깃든다…
장면 115 · 시간의 신전
녀석이 얻은 건 힘의 트라이포스뿐이었지…
용기의 트라이포스가 깃든 자는…
시간의 용사 링크
그리고 지혜의 트라이포스는…
현자들의 수장…
저…
하이랄의 왕녀 젤다에게 깃들었어요
시커족으로 위장하고…
접촉을 최대한 피해 왔던 것을…
부디 용서해 주세요
이 모든 것은 마왕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였어요…
7년 전…
장면 116 · 시간의 신전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당신에게 시간의 오카리나를 맡기자고…
그리고 그 기회는 지금밖에 없다고…
장면 117 · 시간의 신전
그렇게 생각했으나…
예기치 못한 사태가 벌어진 거예요…
설마 당신이 7년 동안이나
성지에 봉인될 줄은…
그렇게 그 남자는 마왕이 되었고…
성지도 마계로 변하고 말았죠…
저는 당신이 돌아올 것이라 믿고
겉모습을 위장하여 때를 기다렸어요
시간의 용사 링크…
그러기 위해 다시 한번 당신의 힘을…
…고마워요
결전에 대비해 맡기고 싶은 것이 있어요
부디 받아 주세요
선택받은 자에게 주어지는 힘…
마왕을 무찌르기 위한 보물…
성스러운 빛의 화살을 당신에게!!
장면 118 · 시간의 신전
이 울림은…
설마?!
하지만 그 애송이를 놓아주면
언젠가 반드시 나타날 거라고 생각했지…
애송아… 나의 유일한 오산은
네 힘을 조금 얕봤다는 점이다…
아니… 네 힘이 아니지…
용기의 트라이포스의 힘이다…
나는 이 세계의 진정한 지배자로 거듭날 것이다!!
애송아…
각오해 둬라…
다음은 네 차례다…
장면 119
네 성의, 감사히 잘 받을게
원하는 거지? 새로운 힘을 말이야
후훗… 너무 애태우는 것도 못할 짓이네…
그럼, 가만히 있어 봐…
마력을 2배로 늘렸어
이제 마구 날뛸 수 있겠네
그렇다고 너무 까불면 안 돼
장면 120 · 가논돌프 성 내부
링크… 들리는가?
하지만 조심하게나… 녀석의 목적은
그대가 가진 용기의 트라이포스…
성안에는 다양한 위협이 도사리고 있을 걸세
단단히 각오하게나
장면 121 · 가논돌프 성 내부
링크여…
가논돌프는 그 탑에 있다네
하지만 탑에는 강력한 장벽이 있어서
침입할 수 없지
성안에 있는 6개의 사악한 힘을 제거하면
장벽이 무너져 탑에 들어갈 수 있을 걸세… 부탁하네
장면 122 · 가논돌프 성 내부
장면 123 · 가논돌프 성 내부
장면 124 · 가논돌프 성 내부
이곳의 사악한 힘은 사라졌어!
힘내, 링크!!
장면 125 · 가논돌프 성 내부
장면 126 · 가논돌프 성 내부
장면 127 · 가논돌프 성 내부
장면 128 · 가논돌프 성 내부
이곳의 사악한 힘은 무너졌어!
아무리 급해도… 침착함을 잃지 마, 소년!!
장면 129 · 가논돌프 성 내부
장벽은 모두 사라졌다네…
링크여, 탑으로 향하게나!
장면 130 · 가논돌프 성 내부
가엾은 남자…
강하고 바른 마음을 갖지 못했기에
신의 힘을 제어하지 못하고…
뭐야?!
이건…?!
링크!
탑이 무너질 거예요
서둘러 탈출해야 돼요!
가요!
장면 131 · 가논돌프 성 내부
고마워요, 링크!
장면 132 · 가논돌프 성 내부
제가 막는 동안 당신은 어서 다른 출구를…!
장면 133 · 가논돌프 성 내부
위험했어요…
장면 134 · 가논돌프 성 내부
공명하고 있다…
트라이포스가 다시
하나로 합쳐지려고 하고 있어…
7년 전 그날…
내가 차지하지 못해 사라졌던
두 개의 트라이포스…
설마 너희 두 녀석들에게 깃들어 있을 줄이야…
그리고 드디어 지금…
모든 트라이포스가 이곳에 모였다!
네 녀석들에게는 과분한 물건이지…
돌려받아야겠다!!
안 돼, 링크!
미안해, 링크…
장면 135 · 가논돌프 성 내부
내가…
이 마왕 가논돌프가 무너졌다…고?
이런… 애송이에게…
링…크…!
장면 136 · 가논돌프 성 내부
링크?
왜 그래요?
그렇게 오래는 못 버틸 거예요…
링…크…
주변을 경계해야 해요…
괜찮아요…
서두르죠!
이건…?!
자, 가죠
링크!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자!
링크!
제가 막을게요! 그 틈에 어서!
저 문을 통과하면…!
서두르죠!
또 몬스터예요!!
길이… 이제 어쩌면 좋죠…?
여기를 열게요!
제게 맡겨 주세요!
이토록 사악할 수가… 힘이 폭주한 걸까요…?
링크, 조심해요!
큭… 저한테 맡겨 주세요!
그때까지는… 버텨 주세요!
링크!
링크… 뒷일은 부탁할게요…
저쪽에서 오는 걸까요?
장면 137 · 가논돌프 성
이번에는 함께 싸울 거야!!
왜냐면 나는…
링크의 파트너니까!!
장면 138 · 가논돌프 성
끝나 버렸군요…
모든 것이…
링크… 아깐 미안했어…
함께 싸우지 못해서…
이 소리는…?
장면 139 · 가논돌프 성
지금이라면…!
링크!!
장면 140 · 가논돌프 성
현자들이여!
장면 141
용사 링크여…
그대의 힘으로 인해
드디어 모든 현자가 각성했도다!
이제 마왕과 결전을 치를 때가 온 걸세!
하지만 그 전에…
그대가 만나야 할 자가 있네…
그자는 시간의 신전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지…
장면 142
지금부터 사악한 자를 멸하기 위해
봉인의 문을 열겠다!
하이랄을 창조한 고대의 신들이시여!
저희에게 가호를 내려 주소서!
이 녀석들…
네 녀석… 링크!
언젠가… 내 몸의 봉인이
풀리는 때가 오면…
그때는 반드시 네 녀석들의 일족을
멸망시키고 말 테다!!
나의 손에…
힘의 트라이포스가 있는 한…
장면 143
링크
이제 이 세계는 다시금
평화로운 나날을 보낼 수 있겠죠
지금까지의 비극은
모두 저의 잘못으로 일어난 일입니다
제 미숙함을 돌아보지 못해
성지로 가는 길을 안이하게 열려 하였고…
많은 사람들을 불행에 빠뜨리고 말았죠…
그리고… 당신의 시간까지도…
죄송해요, 링크
저는 이 잘못을 바로잡아야만 합니다
마스터 소드를 잠들게 하고
성지로 가는 길을 닫을 것입니다
링크,
시간의 오카리나를 저에게…
현자가 된 지금의 저라면
당신을 저희가 만나기 전으로 돌려보낼 수 있어요
하이랄이 다시 평화로워질 때…
그때가 바로 저희가 헤어져야 할 때…입니다
자! 돌아가세요, 링크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기 위해!
당신이 있어야 할 곳으로…
원래 모습으로…
링크…
고마워요…
안녕히…
그 밖의 대사
장면 144
이름
이름
이름
장면 145
노래 연주했다!
노래 익혔다!
숲의 성역으로 워프!
워프!
그만두기
데스마운틴 분화구로 워프!
워프!
그만두기
하일리아호로 워프!
워프!
그만두기
거대사신상으로 워프!
워프!
그만두기
묘지 안쪽으로 워프!
워프!
그만두기
시간의 신전으로 워프!
워프!
그만두기
링크…?
사리아야… 들려?
링크…?
뭔지는 몰라도 바쁜 것 같네
이야기하고 싶은 건 알겠지만…
지금은 눈앞의 일에 집중해야 돼!
나중에 또 이야기하자!
링크…!
이야기하고 싶은 건 알겠지만…
지금은 서둘러 빠져나가야 돼!
오카리나로 떠드는 것도 재밌지만…
기왕 가까이 있는 거
직접 이야기하지 않을래?
어째선지 엄청 불길한 예감이 들어…
성… 그래, 성에서 뭔가 느껴져!
어머…?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오카리나의 음색이 달라졌네…
링크, 오카리나를 부는 솜씨가
늘어난 거야?
응? 링크는 『신전』을 찾고 있는 거야?
나, 들어 본 적이 있어
얼마 전에 신기한 새가
날 찾아와서는…
「신전을 찾는 자여, 어둠을 꿰뚫는 눈은
폭풍으로 인해 뜰 것이다」…라는 거야
도움이 됐으려나?
응? 링크는 『신전』을 찾고 있는 거야?
나, 들어 본 적이 있어
얼마 전에 신기한 새가
날 찾아와서는…
「신전을 찾는 어린 자여, 오카리나를 들고
사막의 여신에게 가거라」…라는 거야
도움이 됐으려나?
링크… 신전을 찾아서
남은 현자를 각성시켜 줘!
신전은 하이랄 각지에 있을 거야
나… 내가 숲의 현자라는 걸 알았을 때
잘할 수 있을까 무서웠어…
하지만… 이제는 무섭지 않아!
오히려 기쁘기까지 해
그 이유는 링크…
네가 있어서야
링크와 함께라면
하이랄을 지킬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우리 현자가 모두 모이면
마왕 가논돌프를 봉인할 수 있어
하지만 완전히 봉인하기 위해서는
현자들의 수장의 힘이 필요해
그 수장은 분명
너도 아는 사람일 거야…
앞으로는 『시간』을 오가야만
남은 현자를 각성시킬 수 있어
링크… 힘내!
우리 현자의 힘을
당신에게 바칩니다
링크… 하이랄의 평화는
네게 달려 있어
가르쳐 준 곡을 바로 연주해 줬구나
곡이 마음에 들었어?
후후훗… 그 오카리나,
참 신비하면서도 예쁜 음색이네…
늘 연주하던 노래인데
전혀 다르게 들려서 신기해…!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코키리의 숲에 있구나
다들, 네가 링크라는 사실을
눈치챘을지 모르겠네
게다가 내가 현자가 됐다는 걸 알게 되면
다들 어떤 표정을 지을까? 후후훗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뭐?! 숲의 성역에 있다고?!
그러면 내가 있는 곳까지 올 수 있겠어?
후후훗… 모처럼이니 만나서 이야기하자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숲의 성역에 있구나?
내가 좋아하는 곳…
현자가 된 지금… 왜 거기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졌는지 알 것 같아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숲의 신전에 있구나?
그래서인가…?
왠지 링크가 가까이 있다는 느낌이 들거든
현자의 방과 신전은 뭔가 연관이 있는 걸까?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하이랄 평원이란 곳에 있구나
평원은 나무가 거의 없는 곳이지?
뛰어다니면 상쾌할 것 같네
그렇다고 정신없이 뛰다가 넘어지면 안 돼! 후후훗!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하이랄 평원에 있구나?
라울님한테 넓은 평원이란 이야기를 들었어
그렇다면 거기서 보이는 경치 중에서
7년 전과 달라진 점은 없어?
…7년 전을 기억하지 못하는 건
아니겠지?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성 시내라는 곳에 있구나
돌로 지은 집이 있어? 사람들도 엄청 많다고?
잘은 모르겠지만 대단하네!
나도 보고 싶어!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뭐? 몬스터가 장악한
성 시내라는 곳에 있구나
7년 전에는 하일리아인이 사는
활기찬 곳이었어?
그랬구나… 충격이 컸겠네…
하지만 충격에 빠져 있기만 하면 안 돼
꼭 가논돌프를 쓰러뜨려서 평화를 되찾자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가논돌프 성이라는 곳
근처에 있구나
평화로웠던 하이랄을 엉망으로 만들다니
나, 가논돌프라는 사람을 용서할 수 없어…
링크… 나도 현자로서
힘을 보탤 테니 함께 힘내자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카카리코 마을이란 곳에 있구나
풍차라고 하는 거대한 건물이 있다고?
후후훗, 잘은 모르겠지만…
그 마을에 있어서 소중한 건물일지 모르니까
올라가거나 하면 안 돼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카카리코 마을에 있구나
라울님한테 들었어! 7년 전에 성 시내에 있던 사람들이
그곳으로 피난해 왔다며?
아무래도 다들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싶겠지…?
얼른 평화를 되찾아야겠어!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카카리코 마을이란 곳의
우물 바닥에 있구나!
후훗… 어쩌다 우물 바닥 같은 곳에 있는 거야?
정말이지, 링크는 매번
내 예상을 뛰어넘는 행동을 하는구나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어둠의 신전이란 곳에 있구나?
어둠이란 이름이 붙은 걸 보니 깜깜한 곳인가 보네?
그러면 발밑을 조심해야 돼, 후후훗!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데스마운틴 등산로라는 곳에 있구나
나, 데크나무님한테 들은 적이 있어
등산로라는 건 엄청 긴 언덕길이지?
잘은 모르겠지만 힘들 것 같네…
링크… 힘들면 쉬었다 가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데스마운틴 등산로에 있구나
한 번 지나간 적이 있는 곳이라도
7년 전과 지금은 다를 수 있어…
링크… 조심해야 돼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도동고의 동굴이란 곳에 있구나
나는 동굴을 본 적도, 들어간 적도 없지만
이렇게 듣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려!
그래도 뭐가 있을지 모르니까
다치지 않게 조심해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도동고의 동굴에 있구나
거긴 7년 전에 한 번 모험했던 곳이야?
잘은 모르겠지만… 후후훗
그때 못다 한 일이라도 있었던 걸까?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데스마운틴 분화구라는 곳에 있구나?
…분화구면 엄청 뜨겁지 않아?
이야기를 들려주는 건 기쁘지만 위험해!
얼른 시원한 곳으로 돌아가!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데스마운틴 분화구에 있구나
지금의 링크는 정말 듬직해졌지만…
그래도 분화구에 떨어지면 잠시도 못 버틸 거야
발밑을 조심해야 돼!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화염의 신전에 있구나
화염의 신전은 데스마운틴 분화구에 있어?
왜 그런 곳에 신전이…?
열기 때문에 나쁜 사람이 못 들어가게 하려던 걸까?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조라강이란 곳에 있구나?
숲 밖에 커다란 강이 흐르고 있다니…
코키리의 숲에 있는 것보다 크려나?
헤엄치며 노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
그래도 링크, 빠지지 않게 조심해야 돼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조라의 마을이란 곳에 있구나?
나, 데크나무님한테 들은 적이 있어
조라의 마을에 있는 조라족은
물속에서도 괴롭지 않대!
…나는 물속에서 눈도 못 뜨다 보니
조금 부러워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조라의 샘이란 곳에 있구나?
흠… 조라족의 신이 있는 곳이라고?
그건 즉…
우리로 치면 데크나무님 같은 존재야…?
조금 달라? 어쨌든 실례되는 행동을 하면 안 돼!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조라의 샘에 있구나
한 번 가 본 적이 있는 곳이라도
7년 전과 지금은 다를 수 있어…
링크… 주변을 잘 봐야 돼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뭐?! 조라의 신의 뱃속에 있다고?!
데크나무님 속에도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조라의 신의 뱃속이라니…
링크는 그런 좁은 곳이
마음에 들어? 후훗!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얼음 동굴에 있다고?
잘은 모르겠지만 얼음으로 만들어진 동굴인 거지?
으… 이름만 들어도 엄청 추울 것 같아!
링크…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해야 돼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겔드 협곡이란 곳에 있구나?
흠, 나무는커녕…
풀 한 포기조차 없는 곳이야?
잡초를 안 뽑아도 되니 편하겠다
후후훗!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겔드 요새에 있구나
요새가 뭔지 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무거나 막 만지면 안 돼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환영의 사막이란 곳에 있구나
뭐?! 사막은…
모래밖에 없는 넓은 곳이라고?!
세상에! 눈에 모래가 들어가지 않게 조심해야 돼!
후후훗!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환영의 사막이란 곳에 있구나?
사방이 온통 모래뿐이라고?
걷기 힘들겠다!
준비를 철저히 해서 가야겠네!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거대사신상 앞에 있구나
거대사신상… 누가 무엇 때문에
그렇게 큰 조각상을 만들었을까?
얼마나 큰지 한번 보고 싶은데
너무 크면 잡아먹힐 것 같아서 무서워…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영혼의 신전이란 곳에 있구나!
오래된 건물이라고?
난 그런 곳이 좋더라
귀를 기울이면 옛날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릴 것 같은 곳… 영혼의 신전도 그런 곳이야?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 영혼의 신전에 있구나
영혼의 신전은 환영의 사막 너머에 있어?
영혼의 신전에 나쁜 사람들이 못 들어가게 하려고
먼 곳에 지은 걸까?
놀래라! 늦잠꾸러기였던 링크가
이 시간에 일어나게 된 거야?
숲 밖으로 나가면 나도 일찍 일어날 수 있으려나?
후후훗!
조금 있으면 점심 먹을 시간이네
나, 살짝 졸리기 시작했어
링크는 졸리지 않아?
피곤하면 꼭 자야 돼
벌써 밤이 됐네, 링크…
나, 살짝 졸리기 시작했어…
링크가 숲을 떠난 뒤로
다들 너희 집을 청소해 주고 있어
그러니까 링크, 언제든 집에 있는 침대에서
쉴 수 있다는 걸 잊지 마!
… … …
사리아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네…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인 걸까…?
링크는 지금 어디에 있어?
…뭐?! 내 근처에 있다고?!
그러면 만나서 이야기하자, 후후훗!
링크… 있잖아…
링크한테는 돌아올 장소가 있다는 걸
꼭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모험이 끝나면
언제든 코키리의 숲으로 돌아와도 돼!
후후훗… 힘내!
링크!
분명 싸움은 끝났는데…
어째선지 불길한 예감이 들어…
조심해…
링크…
링크…!
다른 현자들도…
나도… 링크를 믿어
너라면 괜찮을 거야!
장면 146
병 안에는 편지가 들어 있었다
장면 147
깜짝 놀랐다고~
이봐…
너 혹시 심심해…?
뭐 하는 거야…
재밌어…?
와… 우아한 가면이네
오… 멋있는 가면이네
와… 근사한 가면이네
저기… 그 우아한 가면
어디서 팔고 있어?
저기… 그 멋있는 가면
어디서 팔고 있어?
저기… 그 근사한 가면
어디서 팔고 있어?
있잖아, 그 우아한 가면
나도 한번 써 보면 안 돼?
있잖아, 그 멋있는 가면
나도 한번 써 보면 안 돼?
있잖아, 그 근사한 가면
나도 한번 써 보면 안 돼?
오… 아가씨, 솜씨가 제법이로군
이런, 가면이었나…
호오… 꼬마, 솜씨가 제법이로군
이런, 가면이었나…
으음… 그 가면은 뭔지 잘 모르겠구나
그 소녀의 얼굴을 한 가면은
어디서 사 온 것이더냐?
그 천진난만한 가면은
어디서 사 온 것이더냐?
그 신비한 가면은
어디서 사 온 것이더냐?
나는 이런 여자아이 같은 가면을 쓴 녀석에게
졌단 말인가…
나는 이런 천진난만한 가면을 쓴 녀석에게 졌단 말인가…
나는 이런 희한한 가면을 쓴 녀석에게 졌단 말인가…
오… 귀여운 가면이네
와… 강해 보이는 가면이네
와… 멋진 가면이네
오… 귀여운 머리띠네
오… 제법 폼 나는 가면이네
오… 웃긴 얼굴을 한 가면이네
오… 날렵한 얼굴을 한 가면이네
와… 아름다운 가면이네
뭐…? 아첨을 떨어도 소용없다고?
쳇
저기… 그 귀여운 가면
어디서 팔고 있어?
저기… 그 강해 보이는 가면
어디서 팔고 있어?
저기… 그 멋진 가면
어디서 팔고 있어?
저기… 그 귀여운 머리띠
어디서 팔고 있어?
저기… 그 폼 나는 가면
어디서 팔고 있어?
저기… 그 웃긴 얼굴을 한 가면
어디서 팔고 있어?
저기… 그 날렵한 얼굴을 한 가면
어디서 팔고 있어?
저기… 그 아름다운 가면
어디서 팔고 있어?
…사실 안 살거지만! 킥킥킥!
있잖아, 그 귀여운 가면
나도 한번 써 보면 안 돼?
있잖아, 그 강해 보이는 가면
나도 한번 써 보면 안 돼?
있잖아, 그 멋진 가면
나도 한번 써 보면 안 돼?
있잖아, 그 귀여운 머리띠
나도 한번 써 보면 안 돼?
있잖아, 그 폼 나는 가면
나도 한번 써 보면 안 돼?
있잖아, 그 웃긴 얼굴을 한 가면
나도 한번 써 보면 안 돼?
있잖아, 그 날렵한 얼굴을 한 가면
나도 한번 써 보면 안 돼?
있잖아, 그 아름다운 가면
나도 한번 써 보면 안 돼?
유령은 쓸 수 없다고…?
흥, 쩨쩨하기는…
흐음… 익살스러운 가면이로군
흐음… 우리들의 동료 같은 가면이로군
흐음… 표정을 알 수 없는 가면이로군
흐음… 귀여운 머리띠로군
음… 그 가면을 보고 있으니
등골이 오싹오싹하군
흐음… 얼빠진 얼굴을 한 가면이로군
흐음… 물고기 같은 얼굴을 한 가면이로군
오… 누님, 솜씨가 제법이로군
이런, 가면이었나…
그런 모습을 하고도 맞힌 거라면 어쩔 수 없지
그 익살스러운 가면은
어디서 사 온 것이더냐?
그 우리들의 동료 같은 가면은
어디서 사 온 것이더냐?
그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가면은
어디서 사 온 것이더냐?
그 귀여운 머리띠는 어디서 사 온 것이더냐?
그 멋진 가면은 어디서 사 온 것이더냐?
그 얼빠진 가면은 어디서 사 온 것이더냐?
그 물고기 같은 가면은 어디서 사 온 것이더냐?
그 말괄량이 같은 가면은 어디서 사 온 것이더냐?
…아니, 조금 궁금할 수도 있지 않느냐
나는 이런 앞도 보이지 않을 것 같은
가면을 쓴 녀석에게 졌단 말인가…
나는 이런 우리 동료와 닮은
가면을 쓴 녀석에게 졌단 말인가…
나는 이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가면을 쓴 녀석에게 졌단 말인가…
나는 이런 귀여운 머리띠를 쓴 녀석에게 졌단 말인가…
나는 이런 웃기는 가면을 쓴 녀석에게 졌단 말인가…
나는 이런 얼빠진 가면을 쓴 녀석에게 졌단 말인가…
나는 이런 물고기 같은 가면을 쓴 녀석에게 졌단 말인가…
나는 이런 말괄량이 같은 가면을 쓴 녀석에게
졌단 말인가…
흥… 「쓰고 있는 물건은 상관없다」라고
말하고 싶은 모양이군
당했다~
당했다…
원통하다…
위험해~
잠깐…
그러지 마…
젠장… 영혼만 남아 버렸잖아…
이제 공격 안 할 테니까 가두지 말아 줘…
이제 용건은 없잖아… 내 앞에서 사라져 줘…
젠장… 영혼만 남아 버렸잖아…
이제 더 이상 손을 써 볼 도리가 없겠는걸…
영혼이라서 애초에 손은 없지만…
으으…
강해 보이는 녀석에게는 싸움을 걸면 안 되겠어
정말 묘한 싸움이었어…
묘지는 좋아하지만…
이제 두 손 두 발 다 들었어…
영혼이라 손도 발도 없긴 한데…
이제 그만 장난치고 발을 뺄게…
영혼이라서 발은 없지만…
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어…
가능하다면 무덤으로 들어갈 구멍이 좋겠네…
나 같은 걸 쓰러뜨려도
헛수고야
유령은 헛것이니까…
하아~ 당했다…
왠지 커다란 기운이 느껴져…
설마 빅포우를 가둔 거야…?
무서워라, 무서워…
어째선지 감도는 동료의 기운…
혹시 내 동료를 가둔 거야?
설마 나까지 가두는 건 아니지?
정말…
편안하게 낮잠도 잘 수 없구나…
정말…
지금은 밤이라고… 자야 할 시간 아니야?
나를 가둬도 좋을 건 없다고…
네 주위를 감도는 커다란 기운…
혹시 빅포우를 가둔 거야…?
아이고, 무서워라…
네 주위를 감도는 동료의 기운…
혹시 내 동료를 가둔 거야?
나까지 가두는 건 아니지…? 하아…
아아~ 영혼만 남아 버렸네~
이젠 장난치지 않을 테니까
가두지는 말아 줘
응? 아직 볼일이 남았어?
나를 가둬도 좋을 건 없을걸?
깜짝 놀랐네
영혼만 남아 버렸잖아?
나를 가둘 생각이야?
이 평원같이 넓은 아량으로 봐주면 안 될까?
병에 가두는 건 제발 봐줘
나는 넓은 곳이 좋다고
이 넓은 평원의 끝까지 이인삼각을 해 볼래?
근데 나랑 같이해도 이인삼각이라고 할 수 있나?
이 평원은 아주 넓고 커다랗지
나도 커다란 포우가 되고 싶었는데
나는 아직 안 졌으니까
이대로 발버둥을 친다면…
아, 근데 발버둥 칠 발이 없긴 하네
나는 아직 안 지쳤어
왜냐하면 유령은 땅을 칠 수 없거든! …재밌지?
도망을 다녔더니 다리에 쥐가 났어
…유령이니까 다리는 없지만 말이야
왠지 커다란 기운이 느껴지는데
설마 빅포우를 가둔 거야?
무서워라, 무서워…
동료의 기운인가…?
설마 내 동료를 가둔 거야?
혹시 나도 가둘 생각이야?
나는 낮잠을 잘 테니까
그냥 가만히 내버려둬 줘
나는 밤하늘을 볼 거니까
그냥 가만히 내버려둬 줘
아까부터 감도는 이 커다란 기운…
혹시 빅포우를 가둔 거야?
무섭네, 무서워…
네게서 느껴지는 동료의 기운…
혹시 내 동료를 가둔 건가?
이러다 나도 갇히는 건가~? 하아…
왜 그러지…? 가두지 않는 거냐?
정말 요즘 젊은것들은
내 가치도 모르는 건가…
왜 그러지…? 가두지 않는 거냐?
아니면 가두기 위한 물건이 없는 건가…?
나를 따라잡다니 제법이로구나
경의를 표하는 뜻으로 나를 가두는 것을 허락하마
이 평원은 내 영역이지
이곳에서 나와 겨룰 수 있는 녀석이 있을 줄이야…
영혼이 전율하는 멋진 경주였다
자, 굽든지 삶든지 마음대로 하거라!
이 다리가 움직이지 않을 때까지 나는 계속 달리겠노라
유령이라서 다리는 없다마는…
대단한 나를 따라잡다니…
네 달리기 실력도 대단하구나…
서로의 달리기에 경의를 표하는 뜻에서 뜨거운 악수를…
영혼이라서 손은 없다마는…
멋진 경주였느니라
우리가 마치 하이랄을 달리는 바람이 된 것 같더구나
나를 따라잡다니…
굉장하군
너희들의 경주…
마치 사람과 말이 한 몸인 것 같구나…
달리는 자세가 멋지구나…
네가 나를 가둔다면 미련은 없겠어…
뭐야, 나를 마실 거야…?
멈~춰어~~~!!
잠깐 기다려…
설마 나를 마실 셈이냐…?
안 돼! 나는…
으으~ 으아악~~!!
장면 148
여기서 꺼내 봐야 소용없을 것 같다…
빅고론이 기념으로 준 이미 사용한 교환권
이제는 사용할 수 없는 것 같다
링크의 마력이 해방되었다!
장면 149
소년은 오카리나를 잘 부는구나!
으음! 좋은 멜로디야!
비야 비야 내려라 내려라! 개굴개굴!
더 내려라! 더 내려라! 개굴개굴!!
너무 잘한다, 소년!
퍼펙트야!
우리들은 이제 만족했어!
감사의 물건을 갖고 돌아가!
소년, 또 왔구나!
우리랑 놀래?
으음… 개구리한텐 어려운 멜로디야…
다음엔 다른 멜로디를 들려줘…
좋은 멜로디를 들려줘서 고마워 개굴!
보답으로 루피를 줄게!
하지만 그 멜로디는 이미 알고 있어!
새로운 멜로디를 알게 되면 들려줘!
한 번 더 놀래?
고마워!
그럼 시작할게~
아쉽네…
마음이 바뀌면 또 와
소년은 좋은 악기를 가지고 있네
바위 스테이지 위에서 연주해 줘
소년, 또 왔네!
새로운 멜로디를 들려줘!
우리가 모르는 멜로디가 더 있어?
좋은 멜로디가 있으면 들려줘!
소년, 또 왔네!
우리랑 놀래?
우리들 커졌어!
소년, 우리랑 놀자!
그만할 거야?
마음이 바뀌면 또 와
멜로디를 들려줘서 고마워!
그럼, 또 와!
멜로디를 들려줘서 고마워!
그럼, 또 와!
우리랑 놀래?
고마워!
다음에 또 같이 놀자!
고마워!
한 번 더 시작할게~
좋은 멜로디를 들려줘
거물들이 한자리에 총출동!
세계에서 손꼽히는 5대 개구리 테너!
성장한 우리랑 놀래?
소년은 오카리나를 잘 부는구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멜로디야!
소년은 오카리나를 잘 부는구나!
대지를 질주하는 듯한 상쾌한 멜로디야!
소년은 오카리나를 잘 부는구나!
순식간에 시간이 흐르는 듯한 멜로디야!
소년은 오카리나를 잘 부는구나!
굉장히 신비한 멜로디야!
전보다 조금 어려워
성공하면 5루피를 줄게!
해 볼래?
우리 피부도 촉촉해!
최고야, 개굴!!
개구리의 마음을 받아 가, 개굴!
실패!
점프가 느렸어!
실패!
다른 개구리를 점프하게 만들었어!
비다! 비, 비가 내린다!
우리는 비를 엄청 좋아해~
소년, 연주할 거면
바위 스테이지 위에서 연주해 줘
소년, 또 왔구나!
바위 스테이지 위에서 새로운 멜로디를 들려줘
소년, 좋은 멜로디를
바위 스테이지 위에서 들려줘
전보다 조금 어려워
성공하면 5루피를 줄게!
해 볼래?
친구야 또 왔구나!
우리랑 놀래?
이번이 가장 어려울 거야
성공하면 5루피를 줄게!
해 볼래?
성공하면 5루피를 줄게!
해 볼래?
너무 잘한다, 소년!
퍼펙트야!
굉장하네!
감사의 물건을 갖고 돌아가!
대성공!
브라보~!
네 실력은 달인 수준이구나!
감사의 물건을 갖고 돌아가!
으음, 완벽해!
개구리 감격이야!
이렇게 만족한 건 처음이었어!
감사의 물건을 갖고 돌아가!
너무 잘한다, 소년!
퍼펙트야!
우리들은 이제 만족했어!
감사의 물건을 갖고 돌아가!
할래
안 할래
규칙은?
장면 150
기분 탓인가…
이상 무!
아무도 없네
기분 탓이었나…
뭔가 보인 것 같았는데…
흠… 문제없음!
대체 뭐였던 거지…
나 참, 사람 놀라게 하긴…
너무 예민하게 생각했나…
괜찮은 것 같네요
너무 긴장하신 거 아니에요?
피로가 쌓이신 거 아니에요?
웬 녀석이냐!
으음…?
인기척이 느껴져…
…핫!
대체 무슨 일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적의 습격인가??
살기를 느꼈어!
경계를 강화하라!
누군가가 침입했나?!
누구에게 당한 거지?
큭… 뭔가 일어나고 있어!
잘도 동료를…!
이 녀석… 어디냐!
선배가 당하다니…
장면 151
지금은 이곳을 벗어날 수 없다
장면 152
이제 곧 아침이에요~
지금은 아침입니다~
이제 곧 점심이에요~
지금은 점심입니다~
이제 곧 저녁이에요~
지금은 저녁입니다~
이제 곧 밤이에요~
지금은 밤입니다~
장면 153
무례하시군요!
젊은 자들의 말에 따르면…
매우 거룩한 얼굴…이라고 합니다
공물로 데크의 가지를 많이 갖고 다닐 수 있는
주머니를 상납하오니 받아 주십시오
젊은 자들의 말에 따르면…
아주 무서운 얼굴…이라고 합니다
데크의 열매를 많이 갖고 다닐 수 있는
주머니를 준비했으니 부디 노여움을 풀어 주십시오!
이 루 어 져 라… 야얍!!
장면 154
펠의 바람을 발동하여
워프 포인트로 설정하겠습니까?
장소에
설정해 둔 포인트로 워프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워프 포인트로 설정할 수 없습니다
던전 바깥에서는 워프 포인트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워프할 수 없습니다
워프는 시대를 넘을 수 없습니다
펠의 바람으로 워프를 하려면
워프 포인트를 설정해야 합니다
포인트를 설정한 장소로
워프할 수 있게 됩니다
워프 포인트를 설정한다
워프 포인트를 재설정한다
워프!
그만두기
장면 155
…응?
그친 것 같군
별일이 다 있네
그쳤나?
휴우…
젖어 버렸네…
아주 난리도 아니군…
몸이 차가워지겠어
이제 그만…
깜짝 놀랐어…
어째서 폭풍이…
또 몸이 차가워졌어…
누가 내 얘기를 하는 건가…?
또 오한이…
이제 추운 건 싫어
갑자기 바람이…
무슨 일이지…?!
위에서 뭐가 떨어지는데…?
폭풍?!
아파라… 모래가!
무슨 일이지?!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바람이…?!
차… 차가워
지… 지금 물은…
추, 추, 추… 추워…
더는 못 참겠어
뭐야?!
오오?!
뭐였던 거지…
그쳤나?
적의 습격인가?!
무슨 일이지…?!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장면 156
이봐, 왜 그래!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정신 차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불이 난 곳은 어디냐!
불이라고?!
뭐지!
누구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뭐냐!
적의 습격인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살기가 느껴져!
뭐지!
누구냐!
장면 157
그친 것 같군…
방금 그건 대체…
천재지변인가…?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거지…
폭풍이라고…?!
이건…?!
내 눈이…!
끄으으으…!
뭐야?!
으음?!
뭐였던 거지…?
끝난 건가…?